2024.01.10 02:46
일반 대중으로써 내가 거는 기대치 :

주유 난이도 :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이 되거나 모든 주차장이 전기차 충전이 되거나 (휘발유 차만큼 어렵지 않게 충전할 수 있는 인프라)

연비 : 베터리가 얼마나 큰게 들어가는진 소비자로써 노관심 몬스터트럭을 만들어 오더라도 한번 충전하면 최소 320d 만땅으로 디젤 넣었을 때 만큼 주행거리가 나왔으면 좋겠음

기타 : 겨울에 히터나 열선이나 여름에 에어컨 튼다고 연비가 많이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음

가격 : 휘발유 차랑 비슷한 거격으로 형성되기를 기대, 초반 전기차는 정부지원금이 막 1000만원씩이니까 기대치를 부합했는데 정부 지원금 끝나자 마자 가성비 완전 사라짐

내구성 : 중고차 시장에서 전기차 매력이 없는건 10만 이상 탄 전기차 베커리는 교환을 해야하는 리스크가 있지 않는가? 와 그 가격이 무척 비싸지 않는가? 에 대한 공포에서 온다고 생각함 사용하던 베터리 반납하면 새 배터리 1000만원 이하에서 교환 가능해야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