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1.11 00:40
경제의 문제는 대부분 은행권등 금융업에서 나오는데 이쯤 되면 금융업의 근본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돈을 빌려주는 행위에 당연히 위험이 있는것이지만, 예치금을 이용하고, 예치금에 대한 이자 발생에 비해 발생하는 위험이 너무 크다.
대여금고처럼 예치만을 위한 금융이 필요해지는 것 같음. 모두 이자를 받겠다고 예치금 손실을 걱정하며 예금하는건 아니잖아?
손실없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하는데 이젠 이게 불가능해짐. 이 장점을 지키기위해 국가가 손실을 떠안아야하는것도 이상한방향이고.

은행권 상품에 투자금 손실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내놓듯 손실가능성이 없는 상품이 나와도 괜찮을듯.
적어도 기업대출과 개인대출에 대한 자금부을 예치시 분류하여 기업대출가능한 예치금은 이자가 높게, 개인대출에 대한 이자는 낮게 따로 관리하면
뱅크런의 위험가중도 적어질텐데...

적어도 가계대출로 도미노현상이 벌어질일으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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