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10 23:31 (*.179.29.225)
    어허 중전마마의 지엄한 명이시니라 토달지 말거라
  • 진짜 2024.01.11 00:14 (*.51.42.17)
    난 이번건이 넌센스인게. 개를 식용금지하겠다는건 본문속 소의 지능, 말의 지능...이런 지능의 개념이 아니라
    인간과의 친밀도, 말그대로 반려동물로서 많은사람이 키우고있다는 근거로서 저 법안을 밀어부쳤다고 보는데.
    그럼 최소한 그 법안에 고양이도 넣었어야지. 엄연히 나비탕이라는 이름으로 식용으로서 가능한데말야.
    엄연히 펫샵들 상호부터 '야옹아 멍멍해봐' 로 애완동물 기르는 인구의 반은 개고 반은 고양이거늘.
    개만 식용금지한다? 졸 유치한 소녀감성수준이란 소리지.
    내가 개고기협회? 그런쪽이라면 퍼포먼스로 고양이들 잡아다가 나비탕끓여먹는 퍼포먼스한다. 어떻게 나오나보게
  • ㅇㅇ 2024.01.11 00:47 (*.39.181.108)
    먹이금지
  • ㅇㅇ 2024.01.11 02:44 (*.101.197.207)
    고양이도 추가하라!
    고양이 아몰랑 납치 및 중성화 금지하라!
  • 믹스견 2024.01.11 05:22 (*.235.17.109)
    개고기 맛있음
  • 상위 4프로 2024.01.11 06:28 (*.172.76.56)
    역시 철학의 나라 답군
  • 이낙연 2024.01.11 09:45 (*.117.222.182)
    민주당이 통과시킨건데 왜 김건희 잘못인겨?
  • ㅇㅇ 2024.01.11 11:34 (*.240.4.94)
    증거 좀 주세요. 확인해보게
  • ㅇㄹ 2024.01.11 13:16 (*.127.206.187)
    10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이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밝힌 '개 식용 금지법'(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안) 국회 통과에 대한 소감이다. 전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개 식용 금지법을 재석의원 211명 중 찬성 210표, 기권 1표로 통과시켰다.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평소 동물권에 관심이 많았던 한 의원이 지난 6월 대표 발의한 법안(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안)을 토대로 한 것이다.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치면서 처벌 유예기간을 5년으로 뒀던 것이 3년으로 단축되는 것 정도가 바뀌었다. 법안 발의 당시만 하더라도 공동 발의자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지만 일단 발의되고 난 뒤엔 여야를 막론하고 동조하는 의원들도 많아졌다. 또 여야가 이 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등 법 통과에 힘이 실렸다.
  • 111 2024.01.11 14:39 (*.39.247.199)
    이걸로 건희씨 한테 뭐라할 놈들 입꾹닫이겠네
  • ㅇㄹ 2024.01.11 13:18 (*.127.206.187)
    식약처 고시도 아니고 국회에서 법안 만든걸 윤석열 김건희 탓하는 능지니까 썩다리 빌라 살면서 민주당 찍지
  • ㅇㅇ 2024.01.11 11:05 (*.40.90.106)
    나야 개고기 맛없어서 먹지도 않지만
    누가 통과시켰건 희대의 개 ㅂㅅ같은 법인건 틀림없다
    천연기념물도 아니고 걍 까놓고 말해서 '귀여워서' 이유 하나잖아
    2024년 민주국가 맞냐? ㅋㅋㅋ
  • ㅉㅉ 2024.01.11 17:16 (*.205.128.65)
    민주당이 했더라도 윤석열 정권에서 일어났으면 윤석열 잘못이란게 그사람들 논리 회로자나
  • 피카츄 2024.01.12 11:41 (*.159.94.42)
    여야 만장일치 합작이긴함 ㅋㅋ

    그냥 한쪽지정해서까는거 자체가 병신 ㅁㅁ
  • ㅁㄴㅇㄹ 2024.01.12 14:49 (*.248.231.234)
    이게 김건희 탓이면 민주당도 다 김건희 꼬봉이라는거냐???ㅋㅋㅋㅋㅋㅋ
  • ㅁㅁㅁㅁ 2024.01.13 15:13 (*.157.36.2)
    민생에 도움되는 그럴듯한 법안 낼 능력 없는것들이 이런거 만들어서 문제 양산 시키는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33 명의까지 무단 도용한 그 코인 업체 2 2024.02.14
1232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수면 시간 9 2024.02.14
1231 개혁 신당 이름값 하는 영입 6 2024.02.14
1230 교리에 어긋나지만 실행한 동반 안락사 5 2024.02.14
1229 지하철에서 만난 치한 1 2024.02.14
1228 증권사 트레이더들이 말하는 새해 목표와 현실 3 2024.02.14
1227 가정집의 상상초월 제조 시설 3 2024.02.14
1226 북한 꽃제비들이 밤에 지내는 장소 4 2024.02.14
1225 에미상 방송 준비 중 일어날 뻔한 사고 6 2024.02.14
1224 TV 중계보다 흡연실 중계가 찐이라는 분 8 2024.02.14
1223 서부개척시대 상남자들의 직업 3 2024.02.14
1222 치어리더들 체성분 수준 4 2024.02.14
1221 박살난 해군 병사 지원율 4 2024.02.14
1220 웃자고 만든 예능인데 섬뜩 1 2024.02.14
1219 공중파를 믿고 거르는 이유 12 2024.02.14
1218 남자끼리 식당갔을 때 특징 7 2024.02.14
1217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이 하는 검사 12 2024.02.13
1216 오픈 AI 9000조원 투자 선언 2 2024.02.13
1215 부산항의 한국 배 밑에서 마약이 발견된 이유 3 2024.02.13
1214 전공의 단체행동 안 하기로 9 2024.02.13
1213 돈에 집착이 심해진 탈북자들 7 2024.02.13
1212 아프리카 말라위서 한국 여성 피살 10 2024.02.13
1211 인왕산에 무단으로 쇠사슬 볼트를 박은 사람 9 2024.02.13
1210 청소년 쉼터 근황 8 2024.02.13
1209 몽골 제국의 세계 정복 과정 11 2024.02.13
1208 함부로 파업하지 못하는 이유 8 2024.02.13
1207 빈지노와 완전히 연락 끊겼다는 분 4 2024.02.13
1206 한국인 식문화 특징 14 2024.02.13
1205 노랑색 못 잃는 오뚜기 9 2024.02.13
1204 일본에서 선정한 아시안컵 최악의 11 18 2024.02.13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