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27 15:07 (*.62.202.101)
    대창 막창 곱창집 사장님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 ㅇㅇ 2024.01.27 15:08 (*.144.224.195)
    나도 그래서 1달에 1번 먹을걸 1년에 한두번 먹는걸로 줄였음
  • 2024.01.28 00:41 (*.186.252.217)
    곱창을먹어 그냥
  • 공드리 2024.01.27 15:09 (*.17.156.235)
    혹시 대창을 소비하는 사람들중에 위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으려나? 상당수는 다 알고도 먹지 않나..?

    왜 소비자 기만처럼 컨텐츠가 제작된거지. 예~~엣날에 진짜 모르던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위 시각처럼 제작된건가

    요즘엔 다들 알거라 생각하는데.
  • ㅇㅈ 2024.01.27 15:10 (*.133.197.19)
    대창이 맛있긴한데 먹고나면 바로 화장실로 뛰어가게 되더라. 지방이 심각하게 많은 듯.
  • ㅇㅇ 2024.01.27 15:18 (*.62.202.234)
    불닭이랑 먹으면 진짜 지리긴 함
  • JasonYu 2024.01.27 18:27 (*.8.143.252)
    한 30년 전쯤? 아주 어렸을때 소고기 식당에서 술집에서 서비스 주는 과자마냥 가운데 뻥 뚫린 원통형에 좀 질겼던 뭔가를 먹은 기억이 있는데 그게 대창 아니었나 싶음. 옛날에는 뒤집지 않고 기름 다 제거해서 그렇게 팔지 않았나??
  • ㅇㅇ 2024.01.27 20:35 (*.26.84.23)
    알고먹는거 아니었냐 ?
  • 1313 2024.01.27 21:23 (*.101.4.19)
    가운데잘라서 펼친다음 바싹구워먹으면 존맛
    기름덩어리라 마이야르에서 오는 풍미가 오짐
  • ㅇㅇ 2024.01.27 21:31 (*.39.178.216)
    포화지방이 딱히 나쁜게 아니야
  • 이걸왜처먹니 2024.01.27 21:42 (*.204.185.21)
    다른 부위만해도 기름기 잘잘 흐르는데 대창은 씹자마자 기름이 쫙 나오니까 나는 못먹겠드라.
    세트로 시키면 대창은 한입도 안먹고 다른애들 다 먹으라고 줘버린다.
    식감도 껍질부분 빼면 씹는 맛도 안나고 흐믈흐믈하면서 스걱스걱 거리는데 소름 돋음.
  • 지바앙 2024.01.27 23:40 (*.53.89.131)
    어쩐지 맛있더라니
  • 조각 2024.01.30 15:13 (*.161.175.95)
    저탄고지 식단도 있는데 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86 대회 전 손웅정 발언 재평가 21 2024.02.07
1985 대리기사인 척 강도 행각 5 2024.02.07
1984 군필자 소름 돋는 이 상황 20 2024.02.07
1983 자신에게 필요한 엄격함의 정도 4 2024.02.07
1982 작은 게 더 좋다는 분 8 2024.02.07
1981 지효의 솔로 무대 10 2024.02.07
1980 야후재팬의 진실 6 2024.02.07
1979 간 큰 식품업자 3 2024.02.07
1978 여성 붙잡은 소방관들 2 2024.02.07
1977 호주 길거리 음식의 안전성 5 2024.02.07
1976 자식 다 키운 부모들이 평생 후회한다는 것들 21 2024.02.07
1975 한국 일본 결혼 문화 차이 11 2024.02.07
1974 창의적인 주차 과태료 부과 방법 8 2024.02.06
1973 남자 키 160 죽고 싶습니다 17 2024.02.06
1972 장모님 가석방 추진? 14 2024.02.06
1971 스키장에서 갑자기 주인공이 된 상황 5 2024.02.06
1970 한 여성 가수의 퍼포먼스가 불러 일으킨 파장 7 2024.02.06
1969 서울 소재 대학 땅값 순위 8 2024.02.06
1968 본인의 앨범 판매글을 본 브라이언 6 2024.02.06
1967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퇴사하고 만든 회사 8 2024.02.06
1966 대통령 관저에 한밤 택시 18대 호출 11 2024.02.06
1965 반가워서 꼬리콥터 돌리는 시골 댕댕이들 1 2024.02.06
1964 어메이징 차례상 비용 9 2024.02.06
1963 외화 중고거래의 위험성 14 2024.02.06
1962 교촌 점포 아무나 안 내주는 이유? 6 2024.02.06
1961 한국보다 1.5배 잘 사는 나라인데 출산율 2.9 8 2024.02.06
1960 비혼 페미 vs 기혼 여시 내전 9 2024.02.06
1959 전처 박지윤 저격 9 2024.02.06
1958 예리의 자신감 6 2024.02.06
1957 대출 문자에 혹했다가 나락행 7 2024.02.06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