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ㅉㅉ 2024.01.09 13:16 (*.179.29.225)
    어차피 저 물질도 자연의 일부인데 유난 떨기는
  • 2024.01.09 13:31 (*.102.11.115)
    니네집 주소좀 알려줘라 버릴 스티로폼이 한트럭있는데 좀 버리게. 스티로폼보고 유난떨면 주거
  • 123 2024.01.09 16:51 (*.39.85.148)
    sj 버릴 스티로폼 없잖아
  • ㅇㅇ 2024.01.09 20:15 (*.38.29.59)
    히말라야2
  • 디씨브 2024.01.09 21:52 (*.111.28.46)
    오히려 봄이 와도 하얀 눈 풍경을 볼 수 있으니 관광객 입장에서는 더 좋을듯
  • 2024.01.09 22:24 (*.234.188.22)
    야 재미도 없고 이제 그만해
    낚시도 유머가 있어야 해
    뭔가 노벨이가 다중이처럼 놀고 있는거 같은데
  • ㅇㅇㅇ 2024.01.10 04:24 (*.228.17.5)
    환상의 커플 촬영할 때는 스티로폼 대신 쌀강냉이 뿌셔서 뿌렸다는데
    매우 친환경적이라 더 드라마를 사랑했다
    나상실이 그립다
  • ㅇㅇ 2024.01.10 11:24 (*.39.181.74)
    아니 왜 쓰레기를 버리고 촬영하고 뒷처리가 깔끔하지 못하지? 기본 아니냐? 쌀강냉이 뿌리는것도 이상하지 않냐? 그게 갑자기 사라지냐? 눈만드는 기계로 하던지 눈내릴때까지 기다리던지!
  • ㄷㄷㄷ 2024.01.11 03:52 (*.228.17.5)
    환커 촬영할 때 쌀강냉이 뿌린 장소가 겨울 논이었던 걸로 기억
    참새들이 다 먹었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89 북한 선전용 유튜브 근황 10 2024.02.13
1188 지금까지 본 한국사람과는 달라 2 2024.02.13
1187 불법 다운로드의 전성기 8 2024.02.13
1186 기상캐스터의 백치미 3 2024.02.13
1185 전통시장의 계산법 16 2024.02.12
1184 변호사가 말하는 여자의 일관된 진술 15 2024.02.12
1183 온갖 사기와 범죄의 매개체 9 2024.02.12
1182 잡탕 신당에 실망한 지지자들 15 2024.02.12
1181 탈북민의 태국감옥썰 4 2024.02.12
1180 MBTI에 대한 카이스트생의 의견 20 2024.02.12
1179 테슬라의 몰락과 저주 5 2024.02.12
1178 설 연휴 한국 대기 상황 8 2024.02.12
1177 기싸움 지리는 부부 12 2024.02.12
1176 군의관 부족에 15년 복무용 사관학교 만드나 9 2024.02.12
1175 5년 전 중고차 팔았는데 헉 9 2024.02.12
1174 세계 성장률 올린 OECD 한국은 내렸다 3 2024.02.12
1173 곰과 함께 낚시하는 사람들 9 2024.02.12
1172 서민들 상대로 돈놀이 2 2024.02.12
1171 조세호 인생이 바뀐 순간 8 2024.02.12
1170 남자 골라서 만날 거라는 분 7 2024.02.12
1169 맘스터치 전 매장 수익하락으로 고통 7 2024.02.12
1168 신혼 아내의 미모 16 2024.02.12
1167 더현대 지붕 빨간 크레인의 용도 10 2024.02.12
1166 광고대행사 연봉 현실 12 2024.02.12
1165 정말 어렵게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 6 2024.02.12
1164 암표 판매자의 변명 7 2024.02.12
1163 IT 유튜버의 애플 비젼 프로 리뷰 11 2024.02.12
1162 지구에서 가장 뜨겁다는 소금 사막 5 2024.02.12
1161 세호야 진짜 결혼해? 4 2024.02.12
1160 창의적인 불법 입학 2 2024.02.11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