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ㅂㅈㄷ 2024.01.25 00:15 (*.242.248.131)
    간경화였으면 간이식하면 사는건데 돌아가셨다고? 아버지한테 간이식 안해줬나?
  • 너검 2024.01.25 00:21 (*.215.67.86)
    그기 아들도 안되는 경우가 있어 ㅋㅋ
  • ㄷㅂㅈㄷ 2024.01.25 17:13 (*.242.248.131)
    그렇게 생각해야지 뭐..
  • JasonYu 2024.01.25 00:50 (*.8.143.252)
    넌 해줘봤냐? 참 쉽게 얘기하네. 저런 정의감을 가진 청년이 그 생각 안했겠냐? 의학적 여건이 안됐었을 수도 있고, 아버지 본인이 극구 반대했을 수도 있고... 우리가 모르는 상황이 있었겠지.
  • ㄷㅂㅈㄷ 2024.01.25 17:13 (*.242.248.131)
    농담아니고 난 진짜 해줬어. 아버지한테 2018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해있을때도망간놈들 이야기 많이 들음
  • 1 2024.01.25 18:40 (*.229.9.76)
    그럼 간이식해줬다면 알텐데 간경화가 언제발겨했느냐따라 해줄수도 못해줄수도있는거 해줘도 살확률 20퍼센트 안되는 구간도잇고...
  • ㄹㄹ 2024.01.25 09:48 (*.235.11.89)
    나가디져라
  • 1 2024.01.26 10:32 (*.101.68.244)
    어휴 병신아

    공부좀해라 니 대가리로만 씨부리지말고
  • 파노후 2024.01.25 00:31 (*.51.235.196)
    훌륭해
  • 2024.01.25 01:07 (*.173.30.134)
    와 불났을때 엘베타는거 ㅈㄴ 위험한 행동 아닌가?? 목숨걸고 사람구한거네..

    비상계단 가는게 국룰인데 ㄷㄷㄷ
  • jaenan 2024.01.25 19:40 (*.36.177.64)
    그러니깐 사람들 도우라고 천운이 내렸네
  • 00 2024.01.25 01:39 (*.102.128.222)
    의인
  • ㅇㅇ 2024.01.25 02:30 (*.38.91.60)
    유퀴즈~?
  • 우돌이 2024.01.25 09:34 (*.38.21.85)
    저거 엘베 타는게 진짜 위험한 행동인데....맘 급해서 저리 했다가 갇혀서 그대로 죽을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36 반도체의 물리적 한계 15 2024.04.01
1335 반가워서 꼬리콥터 돌리는 시골 댕댕이들 1 2024.02.06
1334 밖에서 남편 욕하고 다니는 아내 3 2024.02.01
1333 박찬호와 알고 지낸지 40년이 넘은 식당 주인 10 2024.02.01
1332 박지성이 코코아를 좋아하는 이유 13 2024.01.18
1331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1330 박지성이 겪어본 최고의 선수 4 2024.01.25
1329 박지성 극딜하는 에브라 3 2024.01.21
1328 박지성 vs 에브라 인성 대결 4 2024.01.24
1327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15 2024.04.27
1326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2024.03.21
1325 박재범이 쇼핑을 안 하는 이유 9 2024.01.27
1324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2024.04.05
1323 박수홍이 김국진을 평생 따르는 이유 7 2024.02.27
1322 박수홍 큰형 횡령 혐의 형량 6 2024.02.14
1321 박수홍 친형 횡령 민사 소송 청구액 14 2024.01.29
1320 박살난 해군 병사 지원율 4 2024.02.14
1319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2024.04.27
1318 박명수에게 돌직구 날리는 PD 5 2024.03.04
1317 박나래 지인들의 질문 15 2024.02.01
1316 바퀴벌레를 변기에 버리면 안 되는 이유 9 2024.02.05
1315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40 2024.05.01
1314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방법 3 2024.01.23
1313 바이든 날리면 보도 과징금 부과 1 2024.02.21
1312 바쁘다고 수술과 치료도 미루면서 증원은 반대 24 2024.02.21
1311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 잡는 경찰 수준 6 2024.03.03
1310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2024.03.05
1309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1308 바닷가 노숙자들 10 2024.04.02
1307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2024.04.11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8 Nex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