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 2021.04.04 16:09 (*.179.29.225)
    개나 고양이와 함께 살면 알레르기가 덜 생기고 면역력이 좋아지고 염병 떠는 걸 어렸을 때 믿었는데
    막상 외국 나가보니 동물 알러지 있는 서양놈들이 한국보다 훨씬 많고 비염 천식 각종 알러지 달고 사는 서양인들 어마어마하게 많음
    요즘 서양 애들도 집안에서 신발 안 신고 다니는 게 추세고 오히려 동양 생활 방식이나 위생관념 따라가려는 애들 많아
    동물 알러지는 동물과 많이 접한다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일부러 더럽게 산다고 면역력이 좋아지는 게 절대 아님
    특히 영유아 키우는 집에서 어렸을 때부터 동물과 함께 뒹굴게 놔두면 기생충 감염이나 알러지 위험 있어서 실제로 안 좋은 영향이 더 많은 게 팩트임
    최소한 취학 아동은 되서 동물을 키우는 게 낫다 그 전에는 애가 위생개념이 없어서 개가 먹다 뱉은 것도 처먹고 개 분비물도 입에 다 들어감
  • 물논 2021.04.04 16:52 (*.223.10.82)
    글치. 거의 무균실에 사는 것처럼 허구헌날 소독소덕서더거서독해대는 결벽증 미친인간처럼 오버하는 부류에 대비해서 그런 것일 뿐 애완동물이 면역에 좋다는건 개소리지.
    유익균층까지 싹 걷어내는 방식을 버리란 것일뿐 소독약 바르고 개 키우란 소리가 아니지.
  • ㅎㅎ 2021.04.04 16:51 (*.96.31.240)
    난 파인애플 먹으면 약간 매운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것도 알레르기라더라. 그리고 복숭아 먹으면 약간 입안미 붓고 피부가 가려운데 그것도...
  • ㅇㅇ 2021.04.04 17:12 (*.18.0.99)
    알레르기는 몸이 외부 물질에 과민반응하는 증상이다
    근데 몸이 왜 과민반응을 하게됐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게된다
    몸 입장에서는 계속 받아주면 뒤질것 같으니까 그런거다
    서울 출신 부모에게서 태어났지만 바닷가 마을에서 사는 아이는 해산물 알레르기가 없다
    왜냐면 모든 해산물이 아주 신선하고 몸에 해롭지 않기 때문이지
    그런데 내륙으로 올수록, 가난할수록 해산물 알레르기가 많다
    신선하지 않은 해산물을 자주 먹다보니까 몸이 해산물 자체를 독성 물질로 판단한거다
    인간의 몸은 어떤 독소에 의해서 고생을 하고나면 그와 비슷한 물질까지 독으로 판단하고 과민반응하기 시작한다

    똑같은 원리로 어렸을때 애완동물 구경도 못하고 깨끗한 환경에서만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서도 동물 알레르기가 없다
    근데 어렸을때 면역력 키운다고 개나 고양이 잘 씻기지도 않고 애랑 뒹굴거리게 키우면
    오히려 성인이 되기도 전에 동물 알레르기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명심해라 알레르기는 몸이 하는 경고다
    그 좆같은 오염원을 더이상 가까이하지 말라는 뜻이다
  • ㅇㅇ 2021.04.04 18:49 (*.30.202.165)
    뇌피셜이냐 오피셜이냐 ㅋㅋㅋ
  • 미나짱 2021.04.04 19:22 (*.62.216.94)
    지랄
  • ㅇ어월 2021.04.04 20:20 (*.162.67.168)
    한무당보다 더한색히네 일기장에나
    끄적이쇼
  • 2021.04.06 00:57 (*.102.11.165)
    개소리 읽느라 내 30초를 낭비함
  • 2021.04.04 17:49 (*.186.93.103)
    그래서 이유가 뭔데. 유전적 문제가 아니고 그냥 우리나라도 많은데 모르고 사는거라고 ??? 근데 외국인들 보면 알러지 반응이 극단적이던데 정말 거퓸물고 쓰러짐.
  • 물논 2021.04.04 19:46 (*.223.10.82)
    사실 생물학적 생존력중심 사고에서 판단하자면 극동인들은 분명 더 발달한 종족임.
    적응력이 더 뛰어나고 유전적으로도 제일 후발주자들.
  • 2021.04.05 00:21 (*.140.77.232)
    그런식이면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뭔데?
  • 만투나다 2021.04.04 20:29 (*.14.124.149)
    나도 그렇고 우리 가족 중에서 땅콩 알레르기 있는 사람 하나없음. 근데 미국에서 살다가 찐 한국 사람이랑 결혼해서 애 낳았는데 땅콩 잣 알레르기가 너무 심하네. 대여섯살 밖에 안됬지만 응급실 여러번 데리고 갔지. 참 미안해 죽겠네.
  • 쌍욱스 2021.04.04 21:55 (*.204.112.27)
    어느정도 공감함.. 서양인들은 진짜 생각보다 알러지가 되게많음. 인종적으로 더 많은 느낌이랄까.

    우리같은 동아시아 사람들은 생각보다 덜한 느낌임.
  • ㅇㅇ 2021.04.05 13:24 (*.234.142.11)
    밀가루 때문이라는 썰이 있는데 한무당급 썰이라서 신뢰는 안가고...
  • 2021.04.05 13:47 (*.162.67.168)
    놉 저게 아니고 요즘세대는 한국도
    알러지가 증가하는데 그 이유가 예전같음 알러지 있는 영아들은 그냥 뭐 잘못먹고 죽었을 확률이 많음 그리고 원인모르고 죽음 그게 다임
  • 2021.04.05 14:15 (*.221.155.201)
    와 나도 그럼 연어 알러지 있나봐 연어먹으면 알싸하고 와사비 느낌이 나는데
  • 123 2021.04.05 16:50 (*.216.0.10)
    난 어릴때부터 메밀알러지 있는지 모르고 살다 좀 커서 냉면 먹었다가 병원에 실려가서 골로 갈뻔했는데 그때 처음 알러지 있는줄 알았다....
    메밀 알러지가 나만 있는줄 알고 살았는데 제주도 놀러 갔을때 식당에서 메뉴판에 메밀 알러지 있는사람은 미리 알려달라는 거 보고
    주인 아저씨한테 물어 보니 은근 많다고 하더라
    요즘 친구들이 날 판독기로 쓴다 내가 냉면 한입 먹어보고 목 따가우면 찐메밀 인정이고 아무렇지 않으면 찐메밀국수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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