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ㅅㅇ 2024.04.16 13:23 (*.7.231.249)
    정의는 살아있다
  • 2121 2024.04.16 13:42 (*.154.125.101)
    몰라서 쓰는건데 배심원은 유무죄 판단만 하고 형량은 판사 아닌가?
  • 2024.04.16 14:06 (*.101.195.1)
    주마다 다름
  • ㅅㅇ 2024.04.17 11:30 (*.148.253.82)
    격주제로 하나요?
  • 12345 2024.04.16 13:46 (*.202.42.87)
    우리나라라면 가차없이 무기징역 받을 거 같다
  • ㅇㅇ 2024.04.16 14:49 (*.62.162.238)
    우리나라였으면 남자만 희대의 사이코 살인마
  • 2024.04.16 14:51 (*.142.47.2)
    여성들 화들짝 발작나서
    사회이슈만들고
    가중처벌로 무기징역
    본보기보여줬겠지
    미국과 첨단AI분야 기술격차가
    400년이라는데
    법과 민도 격차는 500년이상
  • 물논 2024.04.16 15:08 (*.235.82.95)
    그런데 400년 500년 어쩌고하는 개소리는 도대체 누가 산정하는거임? 애니악이 나온게 76년밖에 안 됐는데 뭔 얼어뒤질 강화도 회군하는 소리하고있네
  • 2024.04.16 15:47 (*.142.35.163)
    AIPRM에서 조사한거래
    한국 현기술수준으로 미국AI수준으로
    구현하는데 걸리는 시간 447년
    삼체인이 올때까지 지구인 미국
    바지끄랭이도못따라잡는다니 ㄷㄷ
  • 물논 2024.04.16 18:40 (*.235.83.104)
    내 말은 미국 현 기술력, 아니 전세계 모든 기술력 자체가 에니악 나왔을때부터 세도 총 76년인데 어떻게 447년이 나올수 있냐는거지.
    지금껏 쌓은 기술력 자체가 100년이 안되는데 뭔 얼어뒤질 400년이냐고.
    뭐 아메리카에 있으면 시간이 6배로 흐르는거야? 거기까지 가는데 총 시간이 80년이 안 걸렸는데 그런 계산이 나올 수가 없잖냐.
    447년 뒤쳐질려면...한국 기술력이 아파치들이랑 소몰고 우호우호하는 수준이란거지. 아프리카 시골도 아이폰 들고다니는 세상에말야.
    생각이란걸 해보면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 이거지.
    뭐 네히버 검색으로 gpt 따라잡기 뭐 그딴 말도 안되는 비교질로 오바쌌는거 아니면 귓등으로도 들을 가치가 없는 말이잖냐.
  • ㅇㅇ 2024.04.16 18:50 (*.237.241.108)
    전세계 각자 문명의 기술력이 같은 시간 동안 같은 수준으로 발전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해를 못하는거야?

    그럼 아마존에서 수렵 채집 하면서 부족생활 하는 원주민들하고 미국 사이에는 몇년의 기술 차이가 있을거 같냐?
  • 물논 2024.04.16 19:07 (*.235.83.104)
    아니 그냥 하는 말을 기계적으로만 듣지 말고 제대로 생각해보자는거야.
    진짜 한국이 지금부터 미국의 도움을 받지않고 ai기술에 매진하면 400년 뒤에나 뽑을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거야? 다시 말하지만 컴퓨터라는 개념이 처음 도입된 시기 자체가 100년이 안 됐다고.
    기술이란건 덧셈이 아냐. 곱셈이지.
    최초의 컴퓨터에 비해 현대의 컴퓨터가 1억배쯤 빠르다고 쳐도, 최초의 컴퓨터 1억대를 준비해야 하는게 아니잖어.
    당연히 기술력 차이는 존재하겠지.
    그런데 그 숫자가 말도 안되게 비약적이란거야.
  • 2024.04.16 18:38 (*.234.198.221)
    ㅋㅋㅋㅋㅋ과거로 400년 돌아가는게 아니고…ㅋㅋㅋ
  • 2024.04.16 23:22 (*.97.226.135)
    거기서 말하는 1년은 무슨 기준인데?
  • Gina가다 2024.04.17 06:15 (*.223.148.227)
    12개월
  • 간다 2024.04.17 08:31 (*.101.128.70)
    모델X
  • 우리나라면 2024.04.19 01:09 (*.237.125.10)
    여자는 왜 바람을 피웠나에 주목하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155 오심 은폐 파문 심판 해고 8 2024.04.21
4154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2024.04.21
4153 일주일 동안 개 사료만 먹기 도전 17 2024.04.20
4152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3 2024.04.20
4151 미쳐버린 뉴욕 물가 25 2024.04.20
4150 자취 15년째라는 분 5 2024.04.20
4149 케냐 10KM 러닝 대회 러닝 속도 17 2024.04.20
4148 연애가 너무 좋다는 현아 12 2024.04.20
4147 유가에 환율까지 다 같이 폭등 19 2024.04.20
4146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2024.04.20
4145 자랑스러운 멕시코인 10 2024.04.20
4144 위험에 빠진 바다표범과 펭귄 11 2024.04.20
4143 옥택연이 하트머신 된 이유 4 2024.04.20
4142 여권 맡기고 고가의 카메라를 1 2024.04.20
4141 배달 쪼그라들고 집밥 열풍 6 2024.04.20
4140 중학생이 총책인 불법 도박사이트 12 2024.04.20
4139 156kg 초고도 비만 여성 26 2024.04.20
4138 오픈 하루된 카페에 승용차 돌진 12 2024.04.20
4137 용팔이 때문에 행복한 상황 6 2024.04.20
4136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7 2024.04.20
4135 국무총리 후보가 걸어온 길 6 2024.04.20
4134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의 감정 19 2024.04.20
4133 나사가 발표한 외계인 지구침략 불가능 사유 35 2024.04.20
4132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7 2024.04.20
4131 긴급 성명을 발표한 한국자살예방협회 14 2024.04.20
4130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2024.04.20
4129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12 2024.04.20
4128 전설의 사구 리액션 6 2024.04.20
4127 베트남 신부의 속내 17 2024.04.20
4126 시집 잘 간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테러 8 2024.04.1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