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4.01.30 16:07
헌혈 60회 정도 했음.

난 뭘 주는거 그런 작은것도 좋긴 한데 그냥 내 피로 누군가를 살릴수 있다는 생각으로 함.

뭐 나 안해도 다른사람 피로 살수 있겠지 하는데 그게 내가 되고 내 가족이 될수도 있는거니까.

헌혈을 주기적으로 계속 하는데 크게 몸에 이상기운 같은건 한번도 없었는데

최근에 매일 런닝 30분 땀 많이 빼면서 운동했더니 헤모글로빈 수치가 14.4 인가 나와서 0.1 차이로 헌혈 못한데

그래서 반대손가락 따서 다시 재니까 정확히 기준치 나와서 헌혈함.

현혈을 좀 많이 할수 있게 정책을 새로 했으면 한다.

뭐 햄버거 교환권, 여행자세트, 손톱깍이 세트, 영화권, 문화상품권

이런거 해봐야 개당 5천원 내외.

적어도 피 빼서 좋은일 하는데 5천원은 좀 적지.

3만원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할거 같은데.

현금으로 3만원, 상품으로 3.5만원 수준 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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