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대한 조언
Comments
'13'
1
2024.01.16 14:46
(*.229.9.76)
굿 저도 저렇게 그냥 딴걸로 스트레스 풀고 리셋하는 마음으로 넘어갑니다
삭제
댓글
ㅇㅇ
2024.01.16 14:47
(*.235.6.224)
비유는 근거가 될 수 없어
삭제
댓글
빠와빠와
2024.01.16 15:13
(*.160.100.22)
똑같은 게시물 보고 좋은 얘기네 하고 긍정적인 영향 받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너처럼 되도않는 트집 잡느라 인생 낭비하는 사람도 있고
참 다양하네
삭제
댓글
ㅁㅁㅁ
2024.01.16 15:17
(*.38.54.57)
쟤는 저런걸로 자존감 채우는거야
삭제
댓글
12
2024.01.16 16:30
(*.111.143.90)
?? 조언인데 뭐 증명으로 봄?
삭제
댓글
횽
2024.01.16 18:35
(*.82.171.68)
니 똥같네
삭제
댓글
뉘집자식인지
2024.01.16 20:50
(*.123.142.10)
비유를 근거로 제시한 게 아니라 근거를 비유로 보여준 거야.
직접적으로 설명하면 너같은 애들 이해 못하니 친절하게 비유라는 방법을 쓴 거지.
삭제
댓글
ㅇㅇ
2024.01.16 15:03
(*.62.147.163)
시간이 답이지 가만놔두면 다 가라앉아서 휘젓지만 않으면 다시 깨끗해져
삭제
댓글
1111
2024.01.16 15:45
(*.125.177.184)
물을 버리고 다시 따르는 게 최고지만 물을 버리는 것처럼 마음을 쉽게 비워낼 수 없지. 그렇다고 사진처럼 깨끗한 물을, 좋은 마음을 계속 붓는다? 이미 물 잔에, 마음에 탁한 마음이 가득한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냥 컵을 깨버리는거야. 자살.
삭제
댓글
-,.-
2024.01.16 17:07
(*.76.217.147)
그래서 맛없는거 먹고 배부를 때
엄청 짜증남.
뭔가 더 새로운 걸 먹을 수 없음
삭제
댓글
ㆍ
2024.01.16 19:49
(*.50.78.179)
각인된 안좋은 과거기억들을
잊는건 불가능함
가장좋은건
안좋은 과거일들은 인정하고 바닥에 내려놓는거임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긍정적으로 시각화를
반복하며 각인시켜 그위에 덮어버리는거임
과거를 잊지말라는건 역사에나 쓰는거고
에초에 잘못을 또 반복할걸 걱정하는게
잘못을 반복하겠다는 암시같은게 되어버림
자기전 암울한 과거기억이 떠오른다면
일어나고싶은 좋은 일들을
그기억위에 퇴적시킨다고 상상하며
시각화반복 각인시키며 자라
이걸 수개월 이상 반복하면
네 각인된 세포는 상상한 그 인간 아우라로
재탄생됨
이 쉬운방법조차
반복하는자는 극소수고
대부분이 비아냥거리고 잊어버릴테지
삭제
댓글
잘될
2024.01.16 19:55
(*.39.241.248)
저는 이런 글이 넘 좋아서 이슈인에 15년째 들어오고 있읍니다 형님. 오래 쌓았더니 물질적으로 점점 풍족해지네요. 바닥 다지는 구간이 지나고 뭔가 본격적으로 많이 모이는 시기 크게 성장하는 시기가 온듯합니다.
삭제
댓글
ㅇㅇ
2024.01.16 21:15
(*.239.86.26)
고래를 생각하지 마세요.
라고하면 머리속은 고래가 다 차지해버리는 것.
사람의 뇌는 부정의 개념을 모릅니다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96
1만원 제육 덮밥 비쥬얼
13
2024.04.03
1095
방장사기맵 미국이 또
11
2024.04.03
1094
대낮 스타벅스에 차량 돌진
11
2024.04.03
1093
운전 중 시비 붙자 둔기로 퍽퍽
11
2024.04.03
1092
학폭 강제전학은 사실
18
2024.04.03
1091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2024.04.03
1090
특이점이 온 오션뷰
12
2024.04.03
1089
문 열때 당기시오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이유
12
2024.04.03
1088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2024.04.03
1087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받은 문자
24
2024.04.03
1086
인생을 즐기는 옥동자
32
2024.04.03
1085
한국전 참전용사가 쇼핑몰에서 놀란 이유
11
2024.04.03
1084
시계 장인이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
27
2024.04.03
1083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2024.04.03
1082
영양사 의사 약사가 생각하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20
2024.04.03
1081
연봉 8000만원인데 지원자 미달인 사우디 직업
15
2024.04.04
1080
하루에 한 시간만 그림 그리는 작가
5
2024.04.04
1079
너무 위험해서 CG 처리한 장면
10
2024.04.04
1078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성시경 친구
17
2024.04.04
1077
충격적이었다는 남편의 행동
17
2024.04.04
1076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2024.04.04
1075
여자도 입대하는데 니들은 왜 안 가
13
2024.04.04
1074
서울역 여성 노숙인들
2
2024.04.04
1073
외국인 학생의 한국사 질문
20
2024.04.04
1072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2024.04.04
1071
학폭 강제전학 당하려면 해야하는 일
17
2024.04.04
1070
한국인 놀려먹는 일본인 친구
10
2024.04.04
1069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2024.04.04
1068
낚시하다 걸린 악어를 데려다 키웠다
10
2024.04.04
1067
유재석 건물 몇채냐고 묻는 분
6
2024.04.04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8
Next
/ 12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