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계 카르텔

정출연에서 돈이 얼마나 줄줄세고 있는지... 똑똑했던 박사들 어떻게 바보만들고 있는지 알려질때가 됐지...

이공계는 마치 성스럽고 신성불가침처럼되어있는데 ㅋㅋㅋ 실상은 다 똑같은 경쟁이없고 고여있으면 썩는 인간일뿐이야.

윤석열네 카르텔인건가?

법무부 장관 미국출장비 내역확인하는거 보면서 느낀게 분명 민주당 정권일때도 업무추진비 빼돌리는게 있을건데 꼭 국민의힘 정권때만 언론이 찾아내는거 같단말이지?

국민들이 미개한거지
그놈의 정당정치에 눈이 멀어가지고 지들이 지지하는 당이 정권잡으면 다 괜찮다는 식의 내로남불

정당에 충성하는게 아니라 이놈들이든 저놈들이든 잘하는 놈들을 뽑고
뽑았는데 못하면 당을 떠나서 질책하고 채찍질 해야지
그놈의 색깔론

연구현장 전문가를 만나려면 연구현장 근처로 찾아가야지~왜 바쁜 사람들을 자기집앞 자기 단골 식당으로 불러대냐?

현장으로 찾아가라~식사도 좀 대접하고~물가가 올라서 그럴듯한거 먹기에는 1인당 3만원이 좀 약해보이긴 해.

저기뿐이냐. 각 연구소들 출장비 가라로 타먹는것들도 꽤될텐데 ㅋㅋ

윗대가리들부터 안까고 버티는데 뭘

금액 맞추려고 지출보고할 때 인당 3만원 한계에 맞춰 인원 수를 늘렸구만..공공쪽에선 만연한 문제이지만 저 양반은 정도가 좀 지나치기도 했네. 너무 고급진 데를 선택했어..하지만 업무추진비 비용을 현실화할 필요해 보인다. 회의 비 음료 다과가 1인당 3천원이다. 솔직히 커피한잔 사기도 버거운 비용인데 공공 쪽은 임금부터 물가상승률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게 문제다..

금융회사다니는데 감독기관 접대할때 저렇게함.
3만원 이하나올때까지 사람수만 늘려서 보고.

이재명과 마누라가 하던 짓인데 좌파들은 그건 괜찮다며?

나도 세금으로 10만원짜리 밥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