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인에게 4천 삥 뜯기는 감동 실화

약사들 이 때다 싶어 게거품 무는데 제약회사 얘기 들어보면..ㅋㅋ 자판기로 대체될 시키들이 혓바닥이 제일 김

이미 수십년전부터 현재까지 만연하고 있는 현실인데
지금까지 크게 노이즈가 없는건 저들이 다 공범이기 때문이지

ㅍㅎㅎㅎ 약국 재고에 맞춰서 처방해야할 판이네.
의약분업 그렇게 반대해도 밀어부치고 당시 의료비가 딱 2배 뛰었다. 종로5가 같은 대형약국 빼고는 다 구멍가게수준이었는데 약사들 대박났지.

흔히 메디컬 타워라고 하는 1층 약국이 건물주이면서 위로 병원 세 싸게 주거나 해서 유치시키는 약사들은 진짜 떼돈 번다. ㅎㅎㅎ

쨰네 약사들 억울한척 해도 제약회사한테 리베이트 카드로 받아서 월 몇백씩 씀. 의사만 조지면 될 줄 알았는데 약사들이 암암리에 더 해쳐먹고 있음

의약품은 전액환불가능하잖아

저리 된게 의약분업당시 처방전 낼때, 약사들은 성분명이 의사들은 제품명이 같아야

조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싸웠는데 결국 의사들 승.

저러니 칼자루는 의사들이 가져갔고, 제약사들도 약파는데 약사 보다

의사에게 굽신 거린다.

예를 들면, 타이레놀 성분이 똑같이 들어 있으면, 약사가 A약 B약 선택해서

조제 할수 있지만, 현 시스템은 의사가 삼품명을 지정한 처방전만 약사가

조제할수 있는 시스템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