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인구가 300만이에요 이 양반들아.. 덴마크인구가 500만이에요. 이 양반들아.. 한국은 서울 한 도시인구만 1,000만이에요 이 양반들아.. 영토는 저 나라처럼 소국이야. 텍사스 영토의 1/7 크기가 한국이야. 2040년이든 2080년이든 한국지하철은 바글바글 지옥철에 밀집도 최악인 건 변함없어. 제발 호들갑 좀.. 한국 지하철 좀 보고 얘기를 하세요. 한국같이 작고 국토의 80%가 산인 나라에 5,200만명의 인구수는 상식 범위를 과다초과한 인구수임 자살율 세계 1위, 행복도 세계 꼴지, 이민율 세계 1위, 자국민이 헬조선이라고 비하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인구감소말곤 방법없어. 지금으로부터 100년까지 인구 줄어봤자 3,000만명이야. 3,000만명도 지나치게 많은 거야. 한국과 영토 비슷한 포루투갈,벨기에처럼 800만이 딱임 왜 유럽인들이 행복한지 알아봐라
인구수 문제가 아니라 인구 구조가 문제라고.... 노인인구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아지는데 어떻게 감당이 되냐고. 인프라 유지도 안되지. 소비는 줄고 세금은 늘고 디스플레이션 지속되다가 나라 망하는거지. 딱 30년 본다. 기술 발전으로 로봇 대체하면 된다고? 어느 순간 기술 발전이 정체되고 있다는 느낌은 못받고 있니? 결국 에너지 생산이나 저장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하지 않는한 뻔한 미래야...
페미가 아니더라도 여성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건 사실이다 해보지도 않은 결혼, 육아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싫어라고 하는 것, 행복을 느껴보지도 않고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 반증이다. 결혼이 있듯이 이혼도 있자나 좀 해봐라 해보고 말하면 안되냐 해보지도 않고 망상에 빠져있어 육아도 탄생의 기쁨을 느껴보고 나서 애기하란 말이다
늙병필들도 산송장이거나 송장이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