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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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 찜질방 데이트 하는 19살 커플 8 | 2024.01.28 |
2980 | 90년대 폭주족 청룡쇼바가 생긴 이유 17 | 2024.01.28 |
2979 |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 2024.01.28 |
2978 | 중립 외교 성공 사례 5 | 2024.01.29 |
2977 | 경고하는데 난임병원에 애 데려오지마요 11 | 2024.01.29 |
2976 | 여러분은 조선시대로 가면 밥 못먹습니다 8 | 2024.01.29 |
2975 | 안현모가 이혼하고 들었다는 생각 12 | 2024.01.29 |
2974 | 연애 문화 차이 6 | 2024.01.29 |
2973 | 각종 질환 유발하는 기온 널뛰기 1 | 2024.01.29 |
2972 | 푸틴의 알래스카 러시아 영토 선언 4 | 2024.01.29 |
2971 | 필리핀 허위 납치신고 2 | 2024.01.29 |
2970 | 유령도시가 된 가로수길 9 | 2024.01.29 |
2969 | 유명한 저택의 고충 18 | 2024.01.29 |
2968 | 통신사들의 꼼수 담합 6 | 2024.01.29 |
2967 | 독신 공무원의 연금은 누구에게? 8 | 2024.01.29 |
2966 | CCTV에 담긴 모녀의 마지막 11 | 2024.01.29 |
2965 | 의대 정원 2000명 늘린다 12 | 2024.01.29 |
2964 |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 2024.01.29 |
2963 | 한국인 대거 채용 7 | 2024.01.29 |
2962 | 한국 시장 잠식 중인 중국 직구 18 | 2024.01.29 |
2961 | 애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 34 | 2024.01.29 |
2960 | 청소하는 직원 조롱한 인천 축구부 학생들 17 | 2024.01.29 |
2959 | 서세원 딸 서동주 근황 8 | 2024.01.29 |
2958 | 거란족의 장례 풍습 1 | 2024.01.29 |
2957 | 부모님이 남친 못 생겨서 싫대 3 | 2024.01.29 |
2956 | 점안제 생산라인 세균 검출 폭로 1 | 2024.01.29 |
2955 | 박수홍 친형 횡령 민사 소송 청구액 14 | 2024.01.29 |
2954 | 절이나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지 마세요 12 | 2024.01.29 |
2953 | 지잡대 꼰대 문화 8 | 2024.01.29 |
2952 | 반전의 그리스 경제 7 | 2024.01.29 |
중견에서 근무중인데.. 남성 육아휴직 유일하게 사용하신 용자분 3명.
복귀 후 한분은 건설현장으로 발령 나서 몇달 개고생 하다가 형강이 발등 찍어서 휴직 중..ㅠ 발등 아작났다고 하더라.. 원래 부서는 관리팀..
또 다른 한분은 안전관리팀에서 기계가공 1차 라인으로 발령. 지금도 열심히 형강 절단하고 홀 뚫고 계심..
마지막 한분은 지금은 사무실로 복귀 하셨고, 생산팀에 있다가 육아휴직 후 경비실로 발령 (보안팀)... 몇년 버티시고 다시 생산팀으로 복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