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21 14:47 (*.179.29.225)
    가까이서 있었으니까 눈치가 있었겠지 이강인의 성향에 대해
  • 1 2024.03.21 18:02 (*.229.9.76)
    그냥 저런말 하나하나가 지나고보니 그렇게 보이는것일뿐...
  • wd 2024.03.21 20:40 (*.235.33.52)
    선배 조언을 듣는 태도가 좀 이상하긴 허네...
  • 2024.03.21 22:04 (*.101.194.209)
    선배 정도가 아님 슛돌이 감독이었음
  • ㅇㅇ 2024.03.21 22:35 (*.235.26.50)
    그럼 더 심각하네... 저건 안듣고 있는 거 같은데 ㄷㄷ
  • ㅇㄷ 2024.03.22 04:58 (*.223.148.227)
    이 짤만 봐서는 그런거 모르겠는데
  • 1 2024.03.25 00:53 (*.229.9.76)
    최근 사건을보고나서 그렇게 느꼈을뿐 예전에 저짤에 다른 글제목에는 이강인 칭찬하고 그냥 유상철 그리워하는 댓글만달림
  • ㅋㅋ 2024.03.22 07:13 (*.99.203.113)
    선배 보다 선생님에 가깝지 ㅋ
  • Mtech 2024.03.22 11:38 (*.64.19.89)
    시기 질투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49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1448 공개된 북한군 내무 생활 11 2024.03.27
1447 영국에서 화제라는 왕세자비 사망설 6 2024.03.27
1446 전공의 처벌 못할 거라 했잖나 ㅋㅋㅋ 35 2024.03.27
1445 노화를 촉진하는 식습관 8 2024.03.27
1444 카페 온 손님 사진 커뮤에 올리고 조롱 9 2024.03.27
1443 BTS 블랙핑크보다 더 인기 많은 분 32 2024.03.27
1442 K-방산 동남아 수출 패턴 8 2024.03.27
1441 한국의 사법 신뢰도 21 2024.03.27
1440 한중일 나라별 마술 반응 8 2024.03.27
1439 전공의 리베이트 폭로한 교수 근황 14 2024.03.27
1438 본인 담당일진이 KO 당하는 걸 본 UFC 파이터들 3 2024.03.27
1437 진화론의 증거 되돌이 후두신경 15 2024.03.27
1436 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 14 2024.03.27
1435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13 2024.03.27
1434 51.7cm 투표용지 35 2024.03.27
1433 베트남에서 납치 당했었다는 분 5 2024.03.27
1432 쿠팡 3년 안에 전국민 로켓배송 실현 12 2024.03.27
1431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10 2024.03.27
1430 의사 파업 대응 은행 활용법 36 2024.03.27
1429 당당하게 걷는 은비 9 2024.03.27
1428 이마트 희망퇴직에 노조 폭발 35 2024.03.27
1427 70대가 되고나서 느낀 점 19 2024.03.27
1426 비싸진 사과 가격의 아이러니 8 2024.03.28
1425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2024.03.28
1424 아내가 상간남에게 보낸 문자 8 2024.03.28
1423 유재석 담당 일진 13 2024.03.28
1422 세수 부족으로 정부 재정 악화 25 2024.03.28
1421 친자확인 레전드 8 2024.03.28
1420 외국인한테 반찬 비용 따로 받는 식당 11 2024.03.28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