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인간의 중독

요즘 유튭에 도파민 중독에 대해 많이들 나오던데 특히나 야동을 보지 말라고 하더구만

ㅇㅇ 한창 신나게 오락거리 즐기고 있으면
뭔가 필요이상으로 압도되서 머리도 멍해지고 그냥 에너지가 다 낭비된 느낌이 참 별로임

이젠 손가락 움직이기도 싫어~

에어팟같이 조그만거 귀에 꽂고 생각만 하면 뇌파 읽어서 스마트 글라스에서 이슈인왔다가 네이버갔다가 폰허브갔다가...하는거 안 나오냐?

라고 스마트폰으로 배웁니다

라디오 나오고 티비나오고 똑같은 소리했다. 정신과의 목적은 스마트폰 사용을 중독으로 정의해서 좀더 정신과의 이용가치를 넓히는게 목적이지

제가 이증상인데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