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29 13:45 (*.179.29.225)
    대중들 다수는 이제 관심도 없는데 본인이 자꾸 들쑤시네 ㅋㅋㅋㅋ
  • ㄴㄷㄱㄷ 2024.03.29 13:47 (*.39.200.116)
    근데 한소희만 난리네
    오히려 욕은 류준열도 같이먹던가 더 먹어야 하는데
    그리고 추측이지만 저 커플은 오래 못 갈듯
  • ㅇㅇ 2024.03.29 14:39 (*.39.192.182)
    한소희가 젤 억울하지 솔직히 잘못 1도 없고 저둘이 관계정리 못한거 뿐인데 욕은 한소희가 젤 많이 먹고잇거든
    남초에선 그냥 가십으로 넘기는데 여초에선 불여시라고 죽어라까임 그러니 저러는데 잘모르는사람들은 지나간거 아녔나 왜 아직도 저래 그러니 복창터지는 상황
  • 11 2024.03.29 17:21 (*.155.225.43)
    님 말처럼 한소희가 젤 억울하려면,
    가만 있는데도 화살이 한소희한테 온거면 억울할텐데, 그게 아니자나.
    처음 기사 나고 본인이 흥분해서 제일 나대는 바람에 화살이 한소희한테 쏠렸고,
    개가 칼든 사진 올리면서 화룡점정을 찍었고,
    한소희 본인이 어그로를 너무 심하게 끌었는데, 뭘 억울해.

    그냥 가만있었으면 류준열한테 속은걸로 넘어갈수도 했을법한테, 처음부터 억울해서 그런거겠지만 너무 나댔음.

    이번 사태를 보면 가만히라도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딱 맞는 케이스로 보임.

    제일 쓰레기는 이상황까지 말한마디 없이 두여자 뒤에 숨어있는 준열이가 젤 양아치같고 말이지.

    혜리 입장발표 보면 분명히 11월 마지막 연락때 '만나서 좀 더 얘기해보자고 말했음'
    이건 분명히 헤어진걸로 서로 합의하고 매듭 지어진건 아니었다는걸 말함.
    헤어짐 전에 서로 연락안하는 그런 흔한 기간이었던걸로 보임.
    헤어짐에도 예의가 있는거임. 더욱이 재내처럼 8년이나 만난 장기연애커플은 말이지.

    근데, 한소희 마지막 입장문 보면
    '11월에 둘이 헤어진건 맞다고 말함' 자기 유리하게 해석하는거지. 3자가 볼때는 그건 아닌데,
    지금 한소희를 보면 '자기는 절대 환승연애 한사람이 아니다 내잘못은없다' 라고 스스로 세뇌하는 사람으로 보여짐.
    이해는 됨. 억울하겠지. 자기는 헤어진줄 알고 사귄거라고 생각하니까.
    제일 나쁜놈은 헤어짐이 깔끔하게 매듭지어진거도 아니고, 설사 헤어졌다 해도
    불과 2~3개월 만에 새여친 만든 준열이놈임.
    (헤어짐이 맞다쳐도 8년을 공개열애했는데 몇개월만에 새여친 ㅋㅋㅋ 한국인 정서에 안맞지)
  • ㅋㅋㅋ 2024.03.29 21:04 (*.170.23.41)
    당사자가 아닌 3자가 헤어졌는지 여부를 왜 판단하냐?
    심지어 한소희도 류준열에게 속은것일수도 있는데

    한소희의 행동이 경솔해서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한소희가 억울할게 없다고 할수 있는건 아니지
  • 11 2024.03.29 21:19 (*.155.225.43)
    또 국알못 나왔네.
    니 얘기가 내 얘기자나.

    헤어진건지 아닌지의 당사자는 류와혜리자나.
    혜리는 입장발표 했고. 11월에 마지막 연락때 더 대화해보자고 했다. 이렇게 말이야.
    이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너도 네티즌도 그리고 한소희도 3자 인거자나.
    대부분의 사람은 저게 마지막 대화였으면 헤어짐이 매듭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상식 이잔니.

    근데 한소희 보면, 어제 입장문에.
    11월 그때 류와혜리 헤어진게 맞는거다. 그러니 난 환승연애 아니고, 둘이 헤어진뒤 나랑 만난거다 라고 말했지.
    한소희도 당사자도 아닌 3자여서 정확히 모르면서, 저 부분을 자기 유리하게 해석한다는거여.
    그래야지만 자기가 썅년이 안되니까.

    이렇게 풀어서 말하니까 좀 이해되니. 평소 책 좀 읽어.
  • ㅋㅋㅋ 2024.03.29 22:02 (*.39.241.79)
    니가 국알못이지
    니가 먼저 말한 3자가 한소희야?

    '11월에 둘이 헤어진건 맞다고 말함' 자기 유리하게 해석하는거지. 3자가 볼때는 그건 아닌데,

    여기서 3자가 어째서 한소희가 되냐? 한소희가 헤어진게 맞지 않은걸로 본다고 해석해야 하는데?

    한소희도 당사자들에 가깝고 혜리보다는 모르겠지만 류준열을 통해 어느정도 둘 관계를 더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류준열은 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혜리는 여지가 있더고 생각했을수도 있다
    류준열을 통해 한소희가 헤어졌다는 사실을 들었다면 억울할수도 있지 왜 억울할게 없다고 단정하냐?
  • . 2024.03.30 09:56 (*.51.127.134)
    가만있는데도 여초에서 혼자 존나 욕먹었음. 잘 모르면 댓글을 쓰지마...
  • 11 2024.03.30 12:26 (*.155.225.43)
    여초 애들은 이쁜 연예인 뭐라도 건수 하나있으면 꼬투리라도 잡아서도 욕하는 애들인데,
    여초에서 이랬다 얘기를 뭐하러함?
    여초에서는 처음부터 욕하던데, 이런 당연한 소릴 왜함?

    이번일이 기사 도배되고, 여초애들이 아닌 전국민적으로 관심받으면서 욕먹고
    이렇게까지 흘러가게 된 부분에 대해서 말한건데,

    여초에서는 가만있을때도 욕하던데 이지랄 ㅋㅋㅋ
    에효 문맥파악도 못하고 글의 핵심요지도 볼줄 모르면, 리댓글 달지 마렴.
    설명해주는거도 피곤하단다.
  • ㅇㅇ 2024.03.29 13:48 (*.235.25.180)
    글이 정리가 하나도 안되어있네
  • ㅇㅇ 2024.03.29 13:55 (*.234.194.183)
    혜리가 말을 해주면 깔끔하겠지만 지금까지 조용히 있는데 이제와서 나설까? 한소희도 그냥 조용히 있기 억울해서 저러는거겠지만 긁어부스럼같아…
  • ㅇㅇ 2024.03.29 13:58 (*.235.6.130)
    유유상종
  • . 2024.03.29 14:17 (*.225.60.154)
    차승원 공효진 나오고 띵똥 나오는 드라마에서
    "C급이 A급 만나면 C급이 A급 되는 게 아니고 A급이 C급 된다"는 대사가 딱 맞네
    잊혀가는 연예인 둘과 라이징스타
    혜리만 좋을 듯
    토니 안은 잘 있나
  • ㅇㅇ 2024.03.29 15:22 (*.38.86.139)
    최고의사랑
  • ㅔㅐ 2024.03.29 14:28 (*.44.60.100)
    계속 먹이를 던져주니 달려들지
  • ㅁㅁㅁㅁ 2024.03.29 14:46 (*.157.36.2)
    시작부터 저렇게 꼬인 관계는 오래 못감...
    이미 여기까지 온 마당에 바로 저희 헤어졌어요는 못하지만
    나중에 류준열, 한소희 몇월에 이미 결별...서로의 앞길 응원 기사 날거임 ㅎㅎ
  • ㅇㅇ 2024.03.29 15:52 (*.38.87.20)
    민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기로"
    손흥민 "만난적도 없어"
  • 2024.03.29 15:11 (*.40.6.126)
    특히 여자 연예인이면 이미지로 먹고사는데 꼬리쳐서 남의 남자 뺏은 여자로, 그것도 억울한 루머로 소비되면 그간 쌓은 이미지 나락가는건 맞지. 나도 꼴깝 떤다 생각했지만 한소희 입장에서 미치고 팔짝 뛸거같긴 함. 류준열 부럽다 시부레
  • ㅏㄷㄱ 2024.03.29 15:38 (*.101.69.247)
    맞춤법충 어디갔냐 그립다ㅜㅜ
    쉽상에서 글내렸다
  • 1 2024.03.29 16:05 (*.229.9.76)
    문신이나 어떤 행동을 보면서 먼가 정서적으로 항상 불안해보임 안정을 찾기를~~..
  • ㅇㅇ 2024.03.29 16:06 (*.121.214.180)
    혜리 '재밌네'
    류준열'......'
    한소희'씨발!'

    지금 이 상황 맞냐?
  • 1 2024.03.29 17:28 (*.99.5.189)
    요약 감사감사
  • 2024.03.29 17:43 (*.235.13.249)
    환승이든 아니든 어차피 이별인데 뭔 의미가 있나? 좋은 이별은 없다. 이거 이슈화 한 새끼들은 찐따다.
  • .... 2024.03.30 02:53 (*.62.180.147)
    전 연인 두사람의 감정을
    새 여친이 이러쿵 저러쿵하니
    아주 보기에 별로인 꼴이 됨.

    게다가...
    문신도 과학인지
    왜 이렇게 질러대나?

    사람의 마음은 나도 옳고
    다른 사람도 옳을때도 있는데,
    나는 옳으니 다른 사람을 틀릴 수 밖에 없다는 인식이니 이꼴.
  • 13 2024.03.29 18:08 (*.7.51.204)
    류준열 와꾸얘기ㅋㅋ
  • st 2024.03.29 18:24 (*.146.113.231)
    혓바닥이 길면 지는건데...
  • ㅇㅇ 2024.03.29 18:36 (*.185.56.67)
    은근 기 세네
    어차피 이제 대중은 관심도없고
    조용히 넘어갈만도한데 장작넣네
    류준열이 그리 사람좋아보이지는 않는데
    저런글은 준열이가 써줘야 한소희가 욕 안먹지
  • ㄱㄱㅁ 2024.03.29 19:26 (*.177.41.237)
    이렇게 계속 이미지 갉아 먹는 거 보니까 라이징 탑스타에서 내려올 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 연기력으로 극복해낼 정도도 아니고...과연 광고주들이 얼마나 더 써줄까.
  • ㅂㅂㅂ 2024.03.29 19:42 (*.174.229.68)
    류준열은 뭐하냐 ㅋㅋㅋ 뒤에 숨어서 ㅋㅋ
  • 2024.03.29 22:21 (*.62.21.159)
    정황상 류준열은 마음을 정리하고 혜리가 미련이 남았던 상황이었던거 같은데 여기서 류준열이 나서면 그건 너무 잔인한거임. 그걸 아니깐 류준열도 가만히 있는거지. 현여친을 위해서 전여친을 잔인하게 짖밟아라? 저러는 현여친이 긁어 부스럼 만드는거지 한소희만 가만있으면 조용히 묻힐 사건임.
  • ㅇㅇ 2024.03.29 23:51 (*.140.30.44)
    난 한소희 이해되는데 얼마나 억울했으면
  • ㅋㅋㅋ 2024.03.30 03:06 (*.254.27.172)
    한소희 보면 이은주 생각이 나...조심해야 해...
  • 2024.03.30 04:55 (*.161.123.209)
    문신하는 여자들은 일단 거르는게 좋음

    문신+우울증약+인스타중독+담배+알콜중독 다 해당돤다? 100%
    조심 그냥
  • ㅇㅇ 2024.03.30 17:11 (*.190.211.143)
    난 문신을 하든말든 그건 상관 없는데

    약한 자해라는 내 견해에는 변함이 없음...
    이 얘길 하면 자신 쭈셔서 자해한다는 걸로 1차원적으로 생각하던데, 내가 말하는 건 그게 아니라 자아에 뭔가를 덧입히는 행위를 말하는 거임
    자신의 그림을 찢어버리거나, 성형에 중독되는 거랑 비슷함

    남자건 여자건 문신으로 도배하는 사람들은 90% 확률로 유리 멘탈이라고 봄
  • ㅇㅇ 2024.03.30 16:35 (*.70.245.235)
    얘네도 헤어졌다더만...헤어지는게 맞지 한소희 하는걸 보니 둘이 성격이 안맞을거 같네
    한소희 하는걸 보면 류준열한테 뭔말이라도 하라고 쪼았을텐데 류준열 입장에서 뭐라고 입장을 표명해?
    진작에 헤어졌었고 혜리가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얘기하자고 했었지만 나는 더이상 연락하지 않았다?
    얼마 안만난 한소희 쉴드치기 위해서 몇년을 만난 혜리를 바보 만들어라?
    전여친을 바보 만들라고 강요하는 현여친?
    내가 류준열이라도 헤어짐
    류준열이 입열고 혜리 바보 만들었으면 오히려 욕 먹었을껄
    한소희가 욕 먹는건 류준열이 입 달물고 있어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그렇게 만든거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80 대표팀 탁구 사건과 손흥민의 리더십 2 2024.02.18
2579 베트남 카페 남녀역전 세계 8 2024.02.18
2578 흑인 유전자가 나온 백인 여자 8 2024.02.18
2577 노빠꾸 자존심을 건 자강두천 17 2024.02.18
2576 8주간 유튜브만 본 AI 10 2024.02.18
2575 현미경으로 확대한 CPU의 세계 8 2024.02.18
2574 같은 번호 복권 5만장 샀는데 당첨 7 2024.02.18
2573 동반입대 운동 시작한다는 분들 4 2024.02.18
2572 조세호 결혼 소식을 들은 최민식 6 2024.02.18
2571 어질어질 한국에 대한 인식 4 2024.02.18
2570 결혼식 직전 갑자기 연락 두절된 신랑 8 2024.02.18
2569 원양어선에서의 삶 4 2024.02.18
2568 한국에서 제일 이상한 단위 13 2024.02.18
2567 클린스만이 이 악물고 재택근무 고집한 이유 5 2024.02.18
2566 개원 한의사가 생각하는 의사 파업 끝내는 방법 23 2024.02.18
2565 54세 조기축구 사기 캐릭터 11 2024.02.19
2564 유기견 입양 후 변화 5 2024.02.19
2563 니발니 시신 행방불명 5 2024.02.19
2562 남자친구 만든 유부녀의 고민 12 2024.02.19
2561 운전대만 잡으면 폭발하는 남자 8 2024.02.19
2560 쌍둥이 출산 하루 앞두고 수술 취소 12 2024.02.19
2559 나락의 구렁텅이에서 베컴을 보호했던 퍼거슨 7 2024.02.19
2558 해운대 엘시티 99층에서 낙하산 메고 다이빙 3 2024.02.19
2557 하체 근육의 중요성 5 2024.02.19
2556 저출산세 추진한다는 나라 5 2024.02.19
2555 워터파크로 변한 신축아파트 주차장 3 2024.02.19
2554 어딘지 한국과 친숙한 나라 5 2024.02.19
2553 주장과 싸운 게 처음이 아닌 분 11 2024.02.19
2552 대만 코스어의 정체 4 2024.02.19
2551 전공의 사직 메뉴얼 논란 14 2024.02.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