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ㅅㄷㅅ 2024.05.05 23:36 (*.40.143.73)
    테슬라도 예전에 이런 사고 있지않나
  • 12345 2024.05.06 01:27 (*.202.42.87)
    중국차를 탄다는 건 언제 화형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타야하는 건가
  • ㅇㅇ 2024.05.06 02:58 (*.39.201.33)
    전기차는 사고시 랜덤박스마냥
    걸리믄 화형당하는거다
  • 00 2024.05.06 04:47 (*.58.208.101)
    한국에 다니는 전기버스 50%가 중국버스인데?
  • 조각 2024.05.06 11:11 (*.161.175.95)
    응 사고나면 단체로 화형당하는거임
  • ㅇㅇ 2024.05.06 03:32 (*.190.211.143)
    전기차에 뭔 첨단 기술인 것마냥 전기식 도어 계속 넣는데 그것부터 못 넣게 법으로 금지해야 된다고 봄
    위급할 때 전기 계통 고장은 물리적 고장보다 직관적이지 못 함...
  • -,.- 2024.05.06 05:21 (*.76.217.147)
    나도 동감.

    현기처럼 기어레버 없애는 것도 싫고
    볼보처럼 공조등 각종 버튼을 화면에서 터치하는 것도
    운전 중 어려움.

    물리버튼의 장점을 무시하면 안됨.
  • 내연짱짱 2024.05.06 08:54 (*.88.101.124)
    안전공학에서 쓰이는 용어로 풀-프루프 법칙이 있는데,
    위엣 형들이 말한대로, 위급상황에서는 원시적이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게끔 안전장치를 설계하는게 바람직함.
  • 1212 2024.05.06 09:55 (*.165.59.183)
    전 세계 인구를 감축하기 위한 중국의 큰 그림

    일단 중국 꺼 쓴다 ?

    그냥 각오하고 타면 됨
  • 111 2024.05.06 11:20 (*.95.7.210)
    하 너무 안타깝네.
  • 물논 2024.05.06 13:07 (*.235.81.199)
    전기차의 딜레마지.
    솔직히 전기차라고 해서 자동주행이네 자동도어네 그딴게 장착될 이유는 1도 존재하지 않음
    전기차에 적용할수 있는건 당연히 엔진차에도 적용가능란 법이거든.
    근데 엔진차랑과 잡기능들이 같아버리면 아무도 전기차를 안 쓰지. 충전 불편한거 단 하나만으로도 편의성이 넘사벽이거든.
    대패삼겹살을 한우랑 같은가격으로 팔려고 반찬을 겁내 많이 주는 꼬라지라고나 할까
    전기차의 선두주자라는 테슬라가 그딴 식으로 컨셉을 잡았으니 후발주자들도 그렇게 갈 수밖에 없고, 덕분에 안전관련설비까지 자동화로 돌리는 병림픽이 이어진 거지. 엔지니어가 아니라 프로그래머랑 영업 대가리에서 나온거라 그런겨
  • ㄹㅎ 2024.05.06 19:33 (*.157.167.13)
    배터리에 충격이 가면 화재로 이어지고 불이 꺼지지도 않더라. 문이 안 열리는 것도 문제지만, 충격에 정신 잃으면 문에 문제가 없어도 구조 전에 타 죽을 확률이 높은거 아니냐.
  • ㅇㅇ 2024.05.07 01:59 (*.84.128.95)
    테슬라도 마찬가지야
    불나면 그냥 타 뒤짐
  • ㅇㅇ 2024.05.07 01:59 (*.84.128.95)
    게다가 사이버트럭 방탄유리다?? 밖에서 꺼내주지도 못함 ㅋㅋㅋ
  • 1 2024.05.07 15:26 (*.229.9.76)
    전기차는 불났을때 속도가 엄청빠르던데 ...겁나긴하네 그냥 사람들 대부분많이탈때 사는게 좋은거같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50 판사의 감형 사유 7 2024.05.17
2049 깨달음을 얻은 빡구 12 2024.05.17
2048 백종원이 바꿨다는 춘향제 음식 가격 30 2024.05.17
2047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2046 전기차 내부 전기 누출 논란 10 2024.05.17
2045 남자 군 경력은 인정 안해주는 회사 11 2024.05.17
2044 서울 한복판의 미스테리한 건물 8 2024.05.16
2043 암컷 향유고래의 범고래 대응법 4 2024.05.16
2042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2024.05.16
2041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9 2024.05.16
2040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18 2024.05.16
2039 사고직전 유흥주점 들렀다 18 2024.05.16
2038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돼지국밥집 5 2024.05.16
2037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2036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 9 2024.05.16
2035 물가로 무너지는 미국 중산층 10 2024.05.16
2034 근육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 7 2024.05.16
2033 노키즈존이라서 불만 23 2024.05.16
2032 너무 바빠서 속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었어요 10 2024.05.16
2031 300만 유튜버가 욕 먹고 있는 이유 23 2024.05.16
2030 카페 자영업자들의 한숨 14 2024.05.16
2029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분 17 2024.05.16
2028 지금은 사라진 황당한 발명품 9 2024.05.16
2027 점심 때마다 손이 덜덜 24 2024.05.16
2026 GPT-4o로 의학 상담 9 2024.05.16
2025 토스 창업주가 창업을 말리는 이유 22 2024.05.15
2024 트윗 한방에 100% 상승한 주식 6 2024.05.15
2023 인정할 수 없다며 줄행랑 친 여성 6 2024.05.15
2022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8 2024.05.15
2021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3 2024.05.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