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9 23:28 (*.136.208.4)
    진찰권을 알아본게 아니라 저종이에 뭍어있는 특유의 다른견종 냄새맡고 놀란것임
  • 쩌넴 2024.04.29 23:39 (*.229.47.50)
    개세요?
  • ㅇㄴㅁ 2024.04.30 00:02 (*.121.252.86)
    누가 진찰권으로 개를 문대는 것도 아니고 냄새가 어떻게 묻음?
    병원 자주 가고 진찰권 인식시키면 충분히 알아봄
    목줄 보면 산책하는 줄 알고 발광하는 거랑 같아.
  • 11 2024.04.30 07:40 (*.56.188.192)
    근대 진찰권은 왜 있는가야?
    진찰권이 쿠폰 역할을 하는건가?
    진찰권은 2000년대 이후 처음 들어보네
  • 도온 2024.04.30 09:29 (*.138.65.110)
    미끼죠 뭐
  • ㅇㅇ 2024.04.30 11:09 (*.235.4.122)
    일본인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730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18 2024.05.16
2729 사고직전 유흥주점 들렀다 18 2024.05.16
2728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돼지국밥집 5 2024.05.16
2727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2726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 9 2024.05.16
2725 물가로 무너지는 미국 중산층 10 2024.05.16
2724 근육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 7 2024.05.16
2723 노키즈존이라서 불만 22 2024.05.16
2722 너무 바빠서 속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었어요 10 2024.05.16
2721 300만 유튜버가 욕 먹고 있는 이유 25 2024.05.16
2720 카페 자영업자들의 한숨 14 2024.05.16
2719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분 17 2024.05.16
2718 지금은 사라진 황당한 발명품 9 2024.05.16
2717 점심 때마다 손이 덜덜 24 2024.05.16
2716 GPT-4o로 의학 상담 9 2024.05.16
2715 토스 창업주가 창업을 말리는 이유 22 2024.05.15
2714 트윗 한방에 100% 상승한 주식 6 2024.05.15
2713 인정할 수 없다며 줄행랑 친 여성 7 2024.05.15
2712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8 2024.05.15
2711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3 2024.05.15
2710 양 팔 없이 줍는 폐지 14 2024.05.15
2709 24살에 대장암 걸린 유튜버 27 2024.05.15
2708 인싸 노예 레전드 4 2024.05.15
2707 인도의 다양한 인종 구성 5 2024.05.15
2706 여성 헬스 강사 vs 일반인 남성 20 2024.05.15
2705 서장훈이 생각하는 돈 14 2024.05.15
2704 마다가스카르 교도소 클라스 5 2024.05.15
2703 건축가의 애환이 담긴 경주의 건축물 9 2024.05.15
2702 엘리트 운동선수들을 위한 슈퍼 렌즈 6 2024.05.15
2701 흑인 역할 맡았다고 욕 먹은 분 11 2024.05.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