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3.22 16:07 (*.179.29.225)
    약쟁이가 약 끊은 스토리랑 비슷하네
  • ㅇㅇ 2024.03.22 17:12 (*.38.91.48)
    라기엔 외모가 준수한데?
  • ㅇㅇ 2024.03.22 18:18 (*.234.180.238)
    시험떨어지고 충격때문에 좀 미쳐있었던듯
    2년간 걷기만했다
    하루 10시간정도 걸은듯
    무릎아파서 절뚝거리며걸었다
    여름엔 땀 뻘뻘흘리면서걷고
    겨울엔 덜덜 떨면서걸었다

    현실도피?

    그러다가 쓰레기같은회사 아무데나 이력서 써서
    일시작하고 사람처럼 살게됐다

    노가다든 뭐든 일을해봐라
    그럼 달라진다

    겜을 하더라도 집에서하지말고 카페같은곳에서해라
    그럼 중독에서 벗어날수있음
  • 11 2024.03.25 14:13 (*.232.57.157)
    당신이 쓴 글이 진짜라면 당신은 정말 천사입니다. 2년간 걷기만 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건지.. 1개월만 걷기만 해도 대단할텐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50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2024.03.22
1449 유행 끝난 탕후루 8 2024.03.22
1448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16 2024.03.22
1447 요양원의 천적 3 2024.03.22
1446 한무당의 양심 고백 19 2024.03.22
1445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1444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2024.03.22
1443 코인왕 김남국 근황 15 2024.03.22
1442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1441 걸그룹 출신 BJ 구속 4 2024.03.22
1440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2024.03.22
1439 불법 리베이트 집중신고기간 1 2024.03.22
» 10년차 히키코모리가 밖으로 나온 이유 4 2024.03.22
1437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4 2024.03.22
1436 기러기 아빠 레전드 8 2024.03.22
1435 상폐 위기 건설사 6 2024.03.22
1434 손해 무릅쓰고 연금 조기 수령 급증 6 2024.03.22
1433 기아에서 출시한다는 K4 23 2024.03.22
1432 일본 방송에 나온 한국 술집 누나 15 2024.03.22
1431 컨셉질과 허세에 심취하신 분 36 2024.03.21
1430 인싸들에게 빼앗긴 너드 19 2024.03.21
1429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현장 21 2024.03.21
1428 싱가포르 국민들의 내집마련 방법 8 2024.03.21
1427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2024.03.21
1426 나락가는 중인 한국 방송사와 영화계 16 2024.03.21
1425 알뜰살뜰 야무진 부정 수급 8 2024.03.21
1424 한의사 미용의료기기 허용의 실체 29 2024.03.21
1423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되신 분 6 2024.03.21
1422 미국에서 경험한 팁 문화 27 2024.03.21
1421 선거 때만 되면 등판하는 추크나이트 12 2024.03.21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98 Next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