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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다.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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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는데 진짜 빡치던데? 사고 당시 동공이 풀려있었다는데도 의식이 있다면서 119로 보내놓고, 신분확인할게 사고차량에 있었는데 경찰은 그걸 통제시켜만 놓고..
병원에선 신분확인이 안되니 큰 수술을 보호자 동의없이 진행해야했고.
근데 그 후 서류들도 다 의심쩍고..?
견찰들 진짜 니네 뭐하냐 -
뭐긴 뭐야 운전자가 ㅂㅅ짓 하다가 순찰차 들이 받은거지 븅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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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짓하다가 들이박은 건지, 잠깐 부주의해서 들이 박은 건지 니가 어떻게 알아?
그리고 본문의 핵심은...
경찰이 왜 5일만에 죽을 정도인 중환자를 가지고, 중환자라고 판단 못한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왜 그 가족들에게도 안 알리고, 왜 바로 119에 인계했으며.. 왜 조사서는 허위로 작성했는지 의심이 된다 인데,
객관적인 정황상 충분히 경찰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보이는데,
넌 ㅅ ㅂ 세키가 운전자 탓을 처 하고 있네? 븅딱아? -
저게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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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한국 공무원~~~~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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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경찰...양심있냐
솔직해져라
평생 죽기전까지 마음졸이고 챙피할꺼야
모든 매순간 저 상황이 보일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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