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2 22:55 (*.179.29.225)
    부모 잘 만나는 행운이 최고의 행운이지
  • ㅔㅐ 2024.04.13 02:06 (*.44.60.100)
    저 어머니의 말은 나에게도 힘이되네
    멋있다
  • .. 2024.04.13 09:06 (*.235.83.159)
    급지충이 이 글을 보고 느끼는게 잇엇으면 좋겟다
    강남3구에 등기치는게 인생 최고 업적인 인간
  • ㅇㅇ 2024.04.13 09:55 (*.38.33.7)
    그런 부류 사람은 부모, 더 위로는 가족 전체에게 한번도 사랑받지 못하며 컸을 확률이 커서 저런 내용에 전혀 공감 못하지.
  • ㅇㅇ 2024.04.14 21:22 (*.38.192.4)
    짐승끼고사는 걔?
  • ㅁㅁㅁㅁ 2024.04.13 10:11 (*.157.36.2)
    내가 그래
    정원있는 주택에 사는데 날마다 돋아나는 새싹 꽃들 보면 즐거워
    포트에 백일홍 씨앗 심고 물주니까 몇일만에 고개 내미는데 마음속에 기쁨이 느껴져
    어릴때 부모님 농사 거들때는 참깨 심고 싹나면 솎아주고 그런게 일이라 싫었는데...
    나이와 신체와 마음이 함께 어우러지면 사는게 어렵지 않을거 같아...
  • -,.- 2024.04.13 18:19 (*.76.217.147)
    내 화단에 열심히 심는 파는
    왜 맨날 저모냥일까?

    양재동 하나로 마트에 가야하나..
  • ㅇㅇ 2024.04.13 13:32 (*.36.146.53)
    나 한강변 급지충, 현 시간부로 댓글을 올리지 않음을 선포한다 반성한다
  • 다코타 2024.04.13 19:13 (*.41.233.135)
    지x났네
    개가 똥을 참지.
    내가 급지충 너에게 바라건데.. 네 자식에게 만큼은
    너의 그 추잡하기 짝이 없는 급지만능주의 가치관만은
    물려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야 이미 그렇게 컸다지만 네 자식까지 추잡한 괴물처럼 살필요는 없잔니
  • 2024.04.13 20:33 (*.101.192.5)
    고맙읍니다
  • ㅈㅂ 2024.04.13 20:54 (*.235.7.15)
    약속 꼭 지켜라
    니가 여기 싸는 설사들 안 보려고 실눈 떠서 셀프 모자이크하고 지나가도 똥냄새는나니까
  • 00 2024.04.13 14:30 (*.148.253.82)
    좋겠다
  • 2024.04.14 13:30 (*.70.50.250)
    진짜 사람다시봤네 저런 현명한
    부모를 만난인연이 그저 부러울따름이다
    이 세상에 현명한부모는 극히 드물어
    자식에게 사랑담은 훈계뿐이 아니라
    먼저 세상 행복의 이치를 깨우치고
    그걸 공유해주는 부모를 만난건 천운임

    최선을다한 노력끝에 얻은 작은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이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길이지
    부모가 그런걸 가르쳐준다는건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안간다
    스스로 깨우치며 힘들게 자란사람들은
    저런 인생의 나침반같은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알것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86 물리학과 교수도 모른다는 비행기 원리 33 2024.05.06
1785 배송 중 사라진 골드바 6 2024.05.06
1784 제빙기 관리자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안 마시는 이유 15 2024.05.06
1783 5G 투자 열심히 하겠다던 이통사들 10 2024.05.06
1782 오피스룩 비비 15 2024.05.06
1781 하룻밤에 천만원 가까이 결제 되었습니다 8 2024.05.06
1780 50대 조기은퇴 후 7평 집에서 사는 부부 13 2024.05.05
1779 전세사기 회수금액 3% 16 2024.05.05
1778 화웨이 전기차 사고 화재 후 문 안 열림 15 2024.05.05
1777 거하게 욕 먹었던 인제 기적의 도서관 10 2024.05.05
1776 친자확인 후 혼인 취소 18 2024.05.05
1775 서양 커뮤니티의 내향인 밈 7 2024.05.05
1774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7 2024.05.05
1773 싸움 랭킹 1위를 만난 호랑이 반응 13 2024.05.05
1772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2024.05.05
1771 홍준표와 의협회장의 설전 17 2024.05.05
1770 관광객 때문에 삶의 질이 망가졌다는 나라 12 2024.05.05
1769 벌써 모기가 윙윙 3 2024.05.05
1768 이거 할머니가 물려주신 건데 8 2024.05.05
1767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2024.05.05
1766 복싱의 무패 문화는 이상해 10 2024.05.04
1765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22 2024.05.04
1764 나훈아가 폭력 전과 7범인 이유 17 2024.05.04
1763 층수 낮추겠다는 현대차 안된다는 서울시 28 2024.05.04
1762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33 2024.05.04
1761 싱가포르가 되고 싶은 서울 30 2024.05.04
1760 카풀하는 직원이 차비 낸다길래 14 2024.05.04
1759 말끝마다 태클 거는 사람들 특징 13 2024.05.04
1758 자네 아버지가 재력이 좀 있으신가 9 2024.05.04
1757 하와이안 피자의 비밀 5 2024.05.04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