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쯧쯧 2019.06.26 00:17 (*.33.118.113)
    오르지못할 나무 왜쳐다보니
  • 너야말로 쯧쯧 2019.06.26 00:21 (*.136.202.118)
    인성 오지구만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 노란국물 2019.06.26 07:22 (*.231.106.136)
    필와에서 인성 이야기는 왜 하니
    기대도 하지 마라
  • 버닝 2019.06.26 00:38 (*.39.158.186)
    그러니까 너가 딱 거기까지인거야
  • 2019.06.26 12:23 (*.38.27.54)
    뭐 부잣집 아들내미도 아닌거같고

    남자가 먼저 쫓아다녔다는데 뭔 개소리..?
  • 이호로새끼야 2019.06.26 14:44 (*.62.203.96)
    이런 천하의 개 좆같은 새끼 넌 다음생에 홍어 좆으로 태어나라 이 개새끼야
  • 2019.06.26 22:21 (*.98.36.132)
    쳐다보면 안되냐?
  • ㅇㅇ 2019.06.26 00:27 (*.161.205.161)
    인성 좋네 좋은사람 만날듯
  • ㅊㄽ 2019.06.26 00:33 (*.237.144.114)
    잘됐으면 좋겠네 좋은 인연 나타나길..
  • 릅론 2019.06.26 00:44 (*.62.175.129)
    결국 다 잊고 살다가 사라지게 될것임
  • ㄷㄷ 2019.06.26 00:53 (*.111.1.252)
    마지막이 참 슬프다

    그렇지만 아직 앞날이 창창하겠지
  • ㅁㄴㅇ 2019.06.26 00:55 (*.28.44.223)
    글 되게 잘쓰네 못배운 사람 맞나 싶다
  • 고졸무시함? 2019.06.26 12:31 (*.184.141.189)
    검정고시 봤다자나.. 난독?
  • 아니야 2019.06.26 14:13 (*.70.26.132)
    내가 볼 땐 판춘문예 같아
    고1 중퇴하고 이것저것 안해본 일 없게 먹고살기 바빳는데
    글을 이정도 쓰기는 어렵다고 봐
    안해도 될 성장 배경을 써서 극적 호기심을 자극해놓고
    어렵게 살다 만난 남자친구인데
    자기만 위해주고 사랑하다가 집안의 반대로 헤어지고
    직장 상사랑 원나잇 하고 차인 얘긴데
    보통 사람은 욕하고 분노가 표출되기 마련인데
    그런게 없고 자기 주어진 상황을 절제해서 표현한 점도 그렇고
    마지막에 서정적인 표현을 넣어서 마무리 한 점도 그렇고
    이정도면 의도적으로 이렇게 쓰지 않고선 힘들다고 봐
  • 자살예방센터 2019.06.26 01:05 (*.59.61.190)
    진짜면 위험한거 아냐?? 다음생 이런 표현 쓰는 애들 잘 지켜봐야 하는데.....
  • 히키코모리 2019.06.26 01:11 (*.46.103.167)
    지나고 나면 새로운 인연이 온다
    혼자있지말고 나가서 사람만나라
    그래야 또다른 시작도 하는거다
  • 2019.06.26 13:35 (*.237.144.114)
    본인 닉넴부터..
  • 범고래 2019.07.26 20:55 (*.7.19.184)
    ㅋㅋㅋㅋ 시발 개웃기네
  • 2019.06.26 01:20 (*.120.169.4)
    그래도 남자 잘만났네 만약 저 여자가 혼자 공부하면서 검정고시 쳤을수 있을까? 사실 그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이미 상처 받고 너덜너덜해진 사람에겐 그냥 아무런 생각도 안해.. 그냥 계획을 안하지..
    솔직히 남자는 자기 에너지를 다 쏟아냈네
  • ㅇㅇ 2019.06.26 01:50 (*.113.188.69)
    마지막 두 문단이 슬프면서도 아름답다

    이번 생에도 누군가의 꽃이 되길 기도한다.
  • 슴가슴가 2019.06.26 02:23 (*.172.113.208)
    네 잘 읽었구요. 다음 판춘문예
  • 포풍간지 2019.06.26 02:30 (*.53.81.17)
    나는 저런이유는 아니였지만 최근 4년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나는 미치도록 힘들었는데 헤어진지 몇일만에 소개받아서 남자만나더라

    난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복수심에 들끓었지만 이제는 포기했다

    다 내가 못난 탓이려니..
  • ㄱㄴㄷ 2019.06.26 10:43 (*.223.39.232)
    일베 들킨거야?
  • ㅠㅍ 2019.06.26 13:22 (*.102.142.43)
    시발 ㅋㅋㅋ
  • 미리 준비하고 있었을 수도 있지 2019.06.26 14:08 (*.70.26.132)
    새신발 사러 갈 때 맨발로 갈 수 없잖아
  • ㅇㅇㅇ 2019.06.26 02:59 (*.36.133.132)
    내 생각엔 남자애가 나쁜놈같은데
    되게 관대하네 ㅋㅋㅋ
  • ㅁㄴㅇㄹ 2019.06.26 03:20 (*.45.184.221)
    아직 그 남자가 마음에 있고
    스스로도 비련의 상황을 자기도 모르게 즐기는듯
  • 2019.06.26 03:13 (*.29.122.218)
    주작판 보고 감정이입하지마
  • 사누 2019.06.26 03:27 (*.62.172.92)
    우리 병필이형위해 한마디해주면 여자는 다 똑같다

    위에 세줄보고
    "저 여자는 정말 참한여자구나.. 저런여자만나고싶다"
    생각 든다면 형들은 아직멀은거야..

    아무리 예의버르고 평강공주원령공주 씹바르는처자여도 한번 여자여자하기시작하면 다 똑같에.

    일예로 당구여신(누구라고는안했음) 결혼전에는 개념만땅. 결혼해서 여자여자하기시작하니 똑같.

    정답은? 항상 의심하고 본인여자실력을기르고 본인인생역량을늘려야 좋은결혼생활가능하다
  • 2019.06.26 11:52 (*.120.169.4)
    당구여신이 워낙 많아서..

    베스트 작가랑 결혼한 그 당구여신? 아니면..그냥 이뻐서 화제가 된 여자애? 워낙 많아서..
  • 김병조 2019.06.26 06:12 (*.223.27.185)
    판녀들 주작 퀄리티 많이 떨어졌네
  • 1 2019.06.26 08:05 (*.217.181.106)
    불쌍한걸 보고 안쓰러운 마음이 생기는걸 뭐라고 하지?

    요즘 나이 먹어서 단어 생각이 안나 미치겄다.

    오늘 아침엔 퀸 노래 보헤미안랩소디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한참 힘들었네.

    쨌든 저런 안쓰러운 얘기 들으면 뭐든 도와주고 싶고 막 그래...
  • ㅇㅇ 2019.06.26 08:26 (*.36.156.88)
    측은지심?
  • ddd 2019.06.26 13:40 (*.28.6.145)
    작심삼일?
  • 2019.06.26 23:43 (*.225.142.154)
    프레디퀸?
  • dD 2019.06.26 08:36 (*.244.218.22)
    안타깝지만 인연이 아닌거야.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 아동소년 2019.06.26 08:36 (*.155.81.8)
    내가 주작스멜 기가막히게 맡는편인데
    이건 글에 위화감이 좀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에
    주작확률 80%이상
  • 사랑맨 2019.06.26 09:59 (*.149.242.189)
    남자가 사랑이 없었던 거다.
    진정한 사랑은 가슴으로 하는거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나와 와이프는 42살 동갑. 20살때 만나 전역할때 까지 기다려주고 그러다 28살때 헤어져서 3~4년 정도 이별후 다시 만나서
    33살때 결혼 했다. 다시 연락 한 것은 나다. 이별중인 동안 아무리 좋은 조건과 외모 배경들의 다른 수많은 여자들...
    미스 모 대학교, 뜰려다가 만 아이돌 출신 연예인, 우렁각시 같은 성격의 여자. 암튼 정말 많이 만났었다.
    가는 여자들 안잡았고, 오는 여자들 안막았으니까.
    만나도 가슴속 한켠에는 지금 와이프와의 추억과 연락처가 지워지지 않는거.
    지금은 9살딸, 8살 아들 두고 잘 살고 있다.
    다시 태어나도 와이프랑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내 아내는 아름답고 요망하고 매력적이다.

    내 주위 사람들중, 여자의 조건을 보고 결혼한 사람들중 몇명이 이혼을 했고 이혼을 꿈꾸고 있다.
    결혼전의 콩깍지와 희망고문의 굴레에서 자각하는 순간 그때부터 결혼 생활의
    모든 행위가 부정적이 되고 서로에 고통을 주기 시작하지.

    다시 말하지만 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이고 그렇게 결혼에 골인을 해야
    결혼생활이 행복하다.

    저남자.......분명히 결혼하고 글쓴여자에게 연락할거다.
    그녀와의 추억이 그립던, 그녀의 몸이 그립든.......
    콩깍지가 벗겨지면서 그리운 것은 과거의 그녀거든.
  • 321 2019.06.26 10:30 (*.219.104.112)
    아재 무슨 70년대 별들의 고향시절 감성이세요 ㅋ
  • 1 2019.06.26 10:47 (*.62.203.243)
    321 너는 연애 한번 안해본거 같은데 ? ㅋㅋㅋㅋ
  • 하늘에맹세 젊었을때여자들줄섰음 2019.06.26 11:21 (*.161.123.220)
    24살?귀빵망이쳐맞을라고 24살이 시련당했다고 징징 짜냐? 형은 30살에 첫연애시작해서 10개월만에 하차 10년동안 그사람 못 잊고 이제는 나이 다차서 다른사람 못만난다
    24살이면 충분히 극복하고 다른사람만날시간된다 어렸을때 연애해라 나처럼 인생 조지지말고
  • 12조 2019.06.26 11:31 (*.7.46.48)
    총없냐? 이새끼 쏘고싶은데
  • 인천나그네 2019.06.26 11:56 (*.215.242.2)
    요즘 판춘문예 많이 발전했다. 그러나 저렇게 감정이 고조 된 사람이 저런 작문이 나온다고 보나??
  • 2019.06.26 12:23 (*.120.169.4)
    감정이 고조 되더라더라도..글 잘쓰는 사람은 잘씀..

    쟤가 무식해서 고등학교 그만둔게 아니잖아 형편이 안되서 인거고..

    이런 비교가 좀 그렇지만 유시민이.. 전두환때 감빵 가서 철필로 한번에 쓴 옥중일기?

    그거와 비교가 하기 힘들지만 자기 혼자 써놓구 다시 금 몇번 수정했을수 있어
  • 2019.06.26 12:13 (*.38.11.37)
    외모도 나쁘지 않아보이고 급여가 적고 저학력 직장이긴 하나 안정적인 직장이 있다. 빌라가 있으니 주거도 안정. 학자금 대출이나 모아둔 돈, 빌라를 정리하여 일단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좋을듯
  • ㅇㅇ 2019.06.26 12:18 (*.75.161.234)
    길어 ㅅㅂ
  • 댓글배달 2019.06.26 12:24 (*.209.143.174)
    뭐 아직 어리니 충분히 좋은 다른 사람 만날 수 있을꺼다.
  • ㅂㅈㄲ 2019.06.26 12:48 (*.33.164.208)
    24살인데 5년 만났으면 뭐 엄청 어릴때 만난거네
    원래 그 나이에 만난사람이랑 결혼하는거 별로 없으니 잘 극복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ㅠㅍ 2019.06.26 13:24 (*.102.142.43)
    그냥 남자가바람난거 더이쁜년 생긴거임 그뿐
  • ㄹㄷㅁㄹㄷㅁㅈㄹ 2019.06.26 13:24 (*.184.213.151)
    검정고시 출신 고졸이 쓴 글이라기엔
    맞춤법, 띄어쓰기가 ㅆㅅㅌㅊ고 문장력도 좋음
    스토리의 기승전결도 너무 완벽하고
    마지막 문단의 킬링파트까지 감안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주작임 ㅅㄱ
  • ㄹㄷㅁㄹㄷㅁㅈㄹ 2019.06.26 13:27 (*.184.213.151)
    쓰다보니 궁금하다.
    왜 하필 여상사로 주작을 쳤지?ㅋㅋ 동기, 후배 등등 많은데 왜 하필 여상사로?
  • ++ 2019.06.26 13:36 (*.113.92.204)
    ++로 가독성을 고려한 문단 나눔
    책을 많이 읽은 친구일듯
  • ㅇㅇ 2019.06.26 13:32 (*.164.218.159)
    저게 글을 잘쓴거라니..
  • 33남 2019.06.26 15:25 (*.186.57.54)
    한 집안에서 반대가 심하면 한 쪽이 지칠 확률이 매우 높다.
    그게 남자분인듯.
    이 글은 누가 나쁘다 아니다를 판단할게 아니라
    두분 다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기를.
  • 글쓴이 2019.07.02 13:20 (*.211.88.240)
    실화인지 주작인지 모르겠지만 참 잘 쓴 글이다.
    더할 것도 없고, 뺄 것도 없는 글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진한 여운을 남기는 표현들은 예사 솜씨가 아니다.
    실화라면 정말 좋은 여자를 남자가 놓친 것이다.
    남자의 사랑이 진실되었다면 집안의 반대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그 정도의 남자, 그정도의 사랑밖에 안되었던 것이다.
    글쓴이가 더 좋은 남자 만나서 더 진실한 사랑을 받을 운명일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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