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23.05.29 13:53 (*.83.98.5)
    이거 쓴 사람은 내용 제대로 보기나 한건가???
  • 진짜 2023.05.29 15:01 (*.51.42.17)
    방송은 안봤지만 여기저기 올라온짤들과 글들로 본바, 전형적인 흔해빠진 아빠없는 가정 무서울거없는 애새끼더만.
    그저 그 정도가 도를 지나쳐 극단적인 수준이라 방송까지 탔을뿐.
    방송중간에 이혼한 애아빠가 잠깐 집에와서 애 혼내는 장면있는데 그땐 애새끼도 무서워서 지멋대로 못한다더만.
    저건 폭력으로 다스리는수밖에 없지. 오은영이고 상담이고 백날해봐라 고쳐지나.
  • 1111 2023.05.29 17:35 (*.3.20.93)
    맞어, 저 정도 애 새끼면
    사람모양을 한 침팬지인거야.
  • Mtech 2023.05.29 20:28 (*.134.161.195)
    애 앞에서 엄청나게 싸웠을것이다... 애아빠도 문제네... 싸질러놨으면 책임을져라
  • 1111111111 2023.05.30 02:22 (*.50.17.69)
    인간이라는 생물은 "공포" 를 느끼며 살아왔고 그에 맞게 진화해왔다.
    폭력의 공포를 느끼는것도 진화의 과정이라는 것임.

    마치 정제된 탄수화물을 먹고 성인병이 급증하는것과 같이 공포를 느끼지않으면 정서적으로도 큰 문제가 된다고본다.
  • ㅋㅋㅋ 2023.05.30 03:41 (*.214.125.237)
    좀 보고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 폭력으로는 고쳐지지 않는다. 행동만 교정되는 거지...마음은 더 안좋아지고, 잘못하면 방에 틀어박히거나 정신병원 가게 된다.
  • ㅇㄷㅇ 2023.05.30 05:20 (*.46.105.232)
    내비둬… 쟤네들이 산 증인이잖아 겉으로는 몰라도 속이 잔뜩 곯아있는 인간의 전형들
  • 디즈 2023.05.30 22:00 (*.96.50.169)
    그 '행동'이 교정되면 되는거다. 폭력적인 아이는 폭력으로 다스려야 한다. 특히 골절 몇번 시켜주면 정신차린다.
  • ㅇㄷㅇㅇ 2023.05.30 09:31 (*.74.63.145)
    사람 머리 저렇게 잡아당기는거 처음봄..ㅎㄷㄷ
  • 2023.05.30 11:35 (*.38.40.54)
    난 두 군데서 본적 있어
    1) wwe
    2) 자갈치 시장에서 장사하는 할매들 끼리 자기자리라면서 소리지르면서 싸울 때
  • 중립 2023.05.30 12:05 (*.239.163.20)
    애를 키워보지 않은 사람으로
    중립기어박고 갑니다
    크흠..
  • 본능은안다 2023.05.31 22:43 (*.225.60.154)
    남자의 본능이 말해주잖아
    저 애를 어떻게 해야겠어?
    애, 개, 조직의 후임은 다루는 방법이 비슷하다
    비록 비인도적으로 보이는 행동도 무리의 질서를 위해선
    음성적으로 해야하는 수도 있다
    꼭 찍어먹어봐야 아는 게 아니다
    그냥 남자의 직감으로 알수있다
  • 삐카츄 2023.06.03 22:55 (*.120.0.210)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애새끼가 하는건 다 부모한테 보고 배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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