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5 13:31
자식 낳아보니 부모 마음 알겠더라..도 있지만, 자식 낳아보니 울 부모님은 나한테 어떻게 그러실 수 있었을까하며 분노가 치미는 사람들도 많음. " 그땐 그분들도 어려서 뭘 몰랐겠지" 하며 위로해주곤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랬던 그분들이 지금은 자식한테 바라는것도 많더라. 젊어서 철없는건 늙어서도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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