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13 2024.01.07 15:43 (*.184.1.197)
    모르는게 븅쉰아닌가 방송이라 리액션 하는건지 모지리인지
  • 너검 2024.01.07 16:13 (*.112.72.155)
    모르는애들도 있다 ㅋ
  • 123 2024.01.08 10:11 (*.127.113.101)
    저런게 무슨 시사상식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 많음.
    저런 걸 모르는게 븅신이라는거보니 대충 어떻게 생긴 애인지 감이 온다.
  • 11 2024.01.07 16:18 (*.120.62.179)
    서양에서 버리는 내장도 수입해서 먹나?
    갑자기 궁금하네
  • ㅇㅇ 2024.01.07 16:21 (*.8.96.100)
    황승언 제일 이뻤던 리즈시절이네
    식샤를합시다2 찍을때
  • 디씨브 2024.01.07 16:39 (*.39.252.123)
    인간이 제일 잔인한 동물인것 같다
    귀, 위, 간 이런부위를 굳이 먹어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일단 부위 자체가 동물친화적이지도 않고
    식욕을 당기는 부위도 아닌데 왜 굳이 먹는지..
  • ㅇㅇ 2024.01.07 16:52 (*.7.231.206)
    모지리야 육식동물들도 내장부터 파먹고 그다음 질긴고기 먹는다
  • 11 2024.01.07 17:11 (*.101.69.253)
    이왕 도축하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이것저것 많이 먹어야함. 버리게 되면 죽인 게 미안하잖니
  • 2024.01.07 17:57 (*.101.65.169)
    콩팥은 잘 안넣음 잘못손질하면 냄새 작살남
  • 에버 2024.01.07 18:10 (*.67.18.48)
    모자이크 처리 굿 ????
  • ㅇㅇ 2024.01.07 19:57 (*.101.67.213)
    저거 다 넣고 파는 국밥집 있음?보통 내장 오소리감투 정도 넣고...나머지는 수육 아님?요즘은 간도 따로 내더만.
  • 도큐 2024.01.08 07:23 (*.50.80.176)
    아우 난 내장탕이나 냄새나는 음식들은 비위가 약해서 냄새도 못맡음 부산물...오웩~~
  • 1234 2024.01.08 11:02 (*.223.82.236)
    예전 예비군 훈련가서 교육받은 내용인데,

    조선시대에 소 돼지가 있으면 명, 청에 조공을 하고,

    남아 있는 가축을 도축을 하면 좋은 부위는 양반이 가져가고,

    가격이 싼 남아 있는 부위로 국밥을 끊여 서민이 소비를 했다는

    얘기지. 그리고 부산물로 순대도 해먹고, 막창, 닭똥집, 닭발등...
  • 미나짱 2024.01.08 12:02 (*.167.247.49)
    에휴 이 닭대가리야.소 돼지가 머가 귀한거라고 중국까지 끌고가서 바치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65 음주 수술 금지 추진에 의사협회 반발 28 2024.01.18
1364 갤럭시S24 AI 실시간 통역 속도 22 2024.01.18
1363 지방흡입 수술 20대 중국인 사망 4 2024.01.18
1362 임진왜란 때 제주도가 무사했던 이유 7 2024.01.18
1361 키 작다고 소방관 탈락한 여성 8 2024.01.18
1360 환자가 짜증나서 폭행 11 2024.01.18
1359 학사 석사 박사 교수의 차이 9 2024.01.18
1358 NC소프트에 1조 물려있는 사람 11 2024.01.18
1357 생체리듬이 중요한 이유 6 2024.01.18
1356 제주도 해안 뒤덮은 중국발 쓰레기 9 2024.01.18
1355 음주운전이 부른 비극 16 2024.01.18
1354 새 아파트 불법 하도급 다단계 10 2024.01.18
1353 국방부의 레전드급 저출산 대책 14 2024.01.18
1352 한강 투신 막았더니 경찰관에 니킥 6 2024.01.18
1351 군인들한테 공짜 커피 준 사장님이 만난 진상 8 2024.01.18
1350 헬창이 격투기 선수를 못 이기는 이유 7 2024.01.18
1349 10대 남녀가 주차장에 모여 백색가루를 4 2024.01.18
1348 1980년대 제주 7 2024.01.18
1347 일본을 발칵 뒤집어놓은 사건 4 2024.01.18
1346 ADHD 치료 후 재미 없어졌다는 BJ 6 2024.01.18
1345 박지성이 코코아를 좋아하는 이유 13 2024.01.18
1344 미국 대졸 유권자들의 변심 6 2024.01.18
1343 엄마한테 홀란드 떠넘기는 딸 2 2024.01.18
1342 성시경이 말하는 위험한 소주 안주 9 2024.01.18
1341 남친 집 등기부등본 떼고 사진까지 찍은 여성 11 2024.01.18
1340 한 번도 안 싸우고 짱이 된 연예인 4 2024.01.18
1339 폭설 내린 제주도에서 자차 대신 선택한 출근법 2 2024.01.18
1338 매끼 인스턴트 먹은 남자의 건강 상태 24 2024.01.17
1337 의외로 실생활에 쓸모 있었던 과목 14 2024.01.17
1336 미국의 노숙자 위기 7 2024.01.17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