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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진짜 개쓰레기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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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커 마시면서 월급루팡 할려고 출근하는 견찰
그리고 취객 상대하면서 회의감 현타 느낀다고 자위
내 평생 견찰에게 청하여 도움 받아본적이 없다
다 떠먹여줘야 그제서야 막타침 -
경찰계정으로 들어가서 피해자가 막타 클릭해줘야되는 수준임
모든증거 다 서류로 가져가야 수사하고 아니면 내사종결임
가끔 경찰고생한다고 이런말하는새끼들보면 참 세상물정모르는구나 하지ㅋㅋㅋ 지들 가족 실종되도 수사하기싫어서 가출로 처리할새끼들인데 ㅋㅋㅋㅋ -
모든사건의 해결점은
"보도(취재)가 시작되자"임..
취객이 도로에 드러누워있다고 지구대가서 일러줘도
112 신고센터에 전화해서 신고하세요~
라고하는 집단임
더이상 치안담당 관공서가 아니다
그냥 직.장이다. -
다큐가 낫겠다 영화 배우보니 어설픈 코미디화해서 ㅈㄴ국밥예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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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은 그만 좀 통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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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근데 스토리가 라미란 맞춤형이어서
지긋지긋하다 했는데
싫화라니 ㅋㅋㅋ -
디게 흥미로운 실화인데 라미란 주연인거 보면 영화 좆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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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ㅆㅂ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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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를 코믹 영화로 찍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