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닥으로만 진료 예약은 진료거부

돈 내는 게 아니면 상관 없는데 돈 내면 새치기를 시켜주는 거잖아 ㅄ아

니가 아파서 병원 갔는데 돈 더 내면 계속 새치기 시켜주면 기분 좋겠냐?

유료가입이었어? 그럼 말이 다르지 시밤

유무료가 문제가 아니라

병원의 접근을 특정방법으로 제한해서 일반적인 방법의 접근을 막는게 문제라는 거다.
공공재성격을 띄는 의료. 그중에서도 가장 기초가 되는 병원을 클럽제방식과 유사한 닫힌 형태로 운영하는걸 진료거부라고 보는 것.

유무료나, 세대별 다른 접근성같은건 앱자체가 가지는 문제성이고,
위의 내용은 그 문제성을 병원이 극대화해서 일반환자들의 접근자체를 막아버린것이고.

그래서 앱으로 진료예약하면 편함도 문제요소가 있는데 앱만으로만 진료예약받음은 법적문제있음이라고 하는 것.

병신새끼야 의료법에도 진료거부는 명백한 불법이다. 전에 피부에 뭐가 나서 피부과 갔더니 지들은 미용만 한다고 진료 거부하더만?

여긴 전문의 선생님 안계시냐 했더니 계신데 저희는 병과는 진료 안봅니다 이지랄 하는거 보고 진짜 직업윤리는 좆도 없는게 의사새끼들이란걸 알았다.

안과도 안질환 환자는 보지도 않고 돈되는 라식만 하는 새끼들도 존나 많드만.

지들 독점시장 만들어 주니 돈만 생각하고 사람 병신 만들어도 사람 죽여도 어쩔수 없었다 그럼 어쩌란 말이냐 현장을 모르는 놈들 등등 이지랄만 해대는게 의사새끼들이다. 돈생각해서 그 공부 했는데 힘든일 왜해? 의사 새끼들이 이생각만 해대니 의료서비스 질은 존나게 낮아지고 피해는 고스란히 그새끼들한테 생명 맡겨놓은 환자들이 되고 있는거지.

그래서 윤석렬이 의사수좀 늘려서 부작용좀 줄여보자 하니 지들 돈벌이 생각밖에 대가리에 없는 이익집단 의사놈들이 국민 건강 생명 담보로 파업한다 결사반대 이지랄하는거 보고 진정으로 이새끼들은 대가리에 돈밖에 안들었단게 만천하에 드러났다.

윤석렬이 그냥 일년에 만명정도 의사 뽑아서 완전 경쟁시장으로 만들고 의료보험 ㅈㄴ 축소해야 나라가 산다.

욕지거리 수준하고는 공공재는 니미 개원할때 십원 하나 안보태주면서

그건 차치하고 똑닥으로만 받는게 아니라 현장 똑닥 다 받는데 소아과는 대기가 꽉차서 현장이고 똑닥이고 더 못받는다고. 의사는 퇴근시간도 없이 20시간 일해야하냐? 직원들은?

그리고 저 x같은 똑닥인지 굿닥인지 나우닥터인지 싸그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욕지거리는 존나 잘읽고, 정작 읽었어야하는 기사내용은 쳐읽지도 않았네???

"그건 차치하고 똑닥으로만 받는게 아니라 현장 똑닥 다 받는데 소아과는 대기가 꽉차서 현장이고 똑닥이고 더 못받는다고"라는 건 니 망상이고.

바로위에 있는 댓글에 분명 써있는데 정작 니 눈깔엔 욕만 보이나보다.
그리고 심지어 기사 첫 줄에 나와있다.
' 현장 접수를 받지 않고 '똑닥'앱으로만 진료 예약을 받은 병원이 관할지자체에 행정지도를 받았다.' 라고.

눈깔이라도 좀 뜨고, 또박또박 읽어. 어떻게 첫줄에 나온 내용도 파악을 못하는 수준을 가진거냐??
그러면서 지가 주장하고 싶은건 존나 우기지. 의사퇴근시간, 직원이러고있네.

그리고 병원은 완벽한 공공재는 아닐지라도 공공재성격을 띄고있다. 정확히 말해 병원이라는 건물이 아니라 의료라는 것이 공공재에 가깝지.

ㅇㅇ 의사새끼들 돈에 눈이 멀어가지고는 줄서는 것도 돈받고 줄세운다는 거 아냐? 의대정원 확대 해야겠네

국평오만도 못한놈 이걸 의사욕하네 돈을 의사가 받냐?

천원아니야?

위에 뉴스는 그거랑 전혀 다른내용이다.

예약하는데 돈내냐 마냐가 문제가 아니라.. 앱만으로 예약을 받고 진료를 보겠다라는 것.
진료받을수있는 권리를 특정앱이 독점하게 되는 것. 이건 앱의 방향성도 당연이 아닐텐데 병원이 "앱아니면 환자진료안받음"하고 던져버린거지.

"앱 아니면 환자진료 안받음" 이게 진료거부소지가 있다는 것이고. 이건 소지가 아니라 그냥 진료거부라고 봐도 될듯.
응급환자 안받는것도 진료거부이슈가 나오는데... 저 소린 그냥 일반환자 안받는단 소리와 같음.

저정도 병신같은 짓을 개인이 했으면 그냥 욕먹고 고치면 될정도겠지만,
협회에서 저런거면 저건 협회랑 의사 날려버려야할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