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05.25 13:30 (*.179.29.225)
    마흔이 넘었는데도 둘리 주제가 들으면 설렌다
  • 1212 2023.05.25 13:52 (*.244.135.51)
    글이 참 좋네요.
  • ㅁㄴㅇasd 2023.05.25 14:30 (*.126.83.96)
    편지에서 노인 쉰내가 나네
  • 1232 2023.05.25 14:32 (*.50.34.68)
    니 아가리에서 나는 똥내란다.
  • ㄹㅇ 2023.05.25 14:34 (*.232.152.51)
    어릴땐 고길동 욕하면서 봤는데 이젠 내가 고길동이 되어버렸어ㅜㅠ
  • ㅂㄷㅈㄱㅂ 2023.05.25 14:43 (*.237.85.170)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고길동이 완전 보살임
  • 파오후 2023.05.25 15:17 (*.133.55.18)
    쏘옥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내 방울 내 방울
    쏘옥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무지개
    파란 하늘 담고 빨간 하늘 담고
    동글동글 내 방울 내 방울
    파란 하늘 담고 빨간 하늘 담고
    동글동글 무지개

    이 노랜 동요인데 왜이렇게 슬프지.....
  • ㅊㅊ 2023.05.25 15:52 (*.183.67.40)
    둘리 몇 억살 아닌가
    둘리가 젤 큰 형님
  • 조각 2023.05.25 17:12 (*.161.175.95)
    태어난 걸로 치면 1억년이지만
    냉동되어 정신연령으로 치면 어린이
  • 2023.05.25 16:11 (*.239.163.20)
    둘리 주제가 듣고있으면 찡해
    엄마를 그리워하는..ㅜㅜ
  • ㅇㅇㄹㄹㄷㅁㅁㅁ 2023.05.25 16:33 (*.232.167.29)
    둘리 에피소드 중에서 도우너 바이올린 타고 우주여행 하다가 둘리 엄마 만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둘리가 엄마 엄마 하면서 안고 있다가 희동이가 가야될 시간이라고 하면서 둘리에 밧줄묶고 데려가는데 둘리가 엄마~~ 엄마 부르면서 울고, 나중에 둘리 엄마가.. 둘리야~~ 둘리야~~ 어디갔니?? 하는 장면이 너무 슬프고 아직도 기억이 난다 ㅠㅠ
  • 1 2023.05.25 18:37 (*.104.190.121)
    글씨체 이쁘다
  • 11111111111 2023.05.26 02:28 (*.50.17.69)
    읽으면 기분좋아지는 글이네요 아주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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