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그 양반 2024.03.24 13:51 (*.1.252.226)
    마지막에 훅 들어오네
  • 사랑합니다 2024.03.24 19:44 (*.187.23.71)
    존경합니다
  • ㅁㅁ 2024.03.24 13:58 (*.132.10.72)
    저산소증으로 죽은거 같은데
    스토리는 영화같네
  • 00 2024.03.24 13:58 (*.101.67.210)
    우리나라는 나라는 굉장히 작은데 인구가 너무 많아서 저렇게 살기 힘들지.
    폴란드가 우리나라 영토의 4배 정도 큰데 인구수는 우리나라의 절반 수준임.
    비유를 하자면 한국은 25평짜리 집에 8명이 산다면, 폴란드는 100평짜리 집에 4명 사는 거임.
    삶의질과 수준이 다를 수밖에 없음.
    더군다나 한국처럼 노인을 사람 취급도 안 하는 동방예의지국에선 불가능한 일이죠.
    한국에서 나이 먹고 세계 횡단한다고 하면 "틀딱 새끼 깝치지말고 관에 들어가라"이럼.
    전세계에서 선배와 나이든 사람을 가장 무시하는 유교국가라...
  • ㅁㅁㅁ 2024.03.24 14:09 (*.235.4.188)
    헛소리를 정성껏도 써놨네
  • 1 2024.03.24 17:10 (*.229.9.76)
    인구비율이랑 저렇게 사는거랑 무슨상관이고 유교국가랑 저렇게 하는거랑 무슨상관인지...그래도 글다읽어봤네요.ㅋㅋ
  • 나라 2024.03.24 18:48 (*.190.113.234)
    궁금해서 그헌데 누가 이런걸 너한테 가르킨거니?
  • 흠냐 2024.03.29 10:12 (*.125.255.5)
    일단 무엇이든 까지않고선 못베기는 그런 병에 걸린거야? 무조건 no야?
  • 도바경장 2024.03.24 14:15 (*.134.123.10)
    그 양반 드립이 이 양반을 위한 드립인 듯
  • 부끄러운줄알아야 2024.03.24 19:49 (*.187.23.71)
    영웅처럼 늙어서도 운명하신분과 이슈인댓글 노인비하 살고있는사람
  • ㅇㅇ 2024.03.24 18:39 (*.185.56.67)
    몇천키로를 노를 저을수있어..? 개쩐다
  • 2121 2024.03.25 00:00 (*.154.125.101)
    산악인들은 저런경우 산이 데려갔다 라는 표현도 간혹 쓰더라..
    산에게든 저분에게든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의미로 말야.
  • ㅇㅇ 2024.03.25 00:59 (*.234.195.155)
    아니 그보다.. 저 바다 한가운데 밤에 어떻게 버텨?? 극공포감.. 오ㅓ 슘도 못쉬겠다 컥
  • 2024.03.25 01:13 (*.47.116.247)
    내가 죽고자 하는 방법과 같아서 소름이네
    60대즈음에 망망대해에서 여행하다가
    고기밥이 되고자 했는데
    고산지대서 도전마치고
    생을 마감하는것도
    남피해가 안간다면
    도전 할만할듯
    나이듦으로 서서히 회복이
    더뎌짐에 침울했다가
    기충전하고갑니다 !!
  • Mtech 2024.03.25 13:25 (*.229.49.198)
    좀 있음 캐나다가 안락사 전면 허용하니까 그냥 편하게 죽어. 고기밥될려면 익사해야하는데 그거 고통스럽데
  • . 2024.03.25 17:24 (*.47.116.247)
    아무도없는 적막한 오지에서
    극한의 체력을 쓰고 더이상
    회복불능상태에서
    생을마감하고싶은거라
    죽음에서오는고통은 상관없음
    편하게 죽을거면 이런
    생각조차 안했쥬
    이제 15년남았네
    남은시간 항상
    감사하게 살아야징!!
  • 00 2024.03.25 10:03 (*.148.253.82)
    레드불 후원 안했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744 식당에서 애 먹을 거 따로 달라던 부모들 15 2024.04.05
3743 청첩장에 계좌번호만 덩그러니 13 2024.04.05
3742 경찰 불러서 성인인증 해달라는 손님 7 2024.04.05
3741 아프리카 자원 두고 대립하는 나라 4 2024.04.05
3740 인요한의 빈 라덴 드립 20 2024.04.05
3739 석굴암 보고 울었던 분 4 2024.04.05
3738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길 사람 4 2024.04.05
3737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2024.04.05
3736 전국체전에서 퇴출되는 보디빌딩 9 2024.04.05
3735 서울대 마패 레전드 6 2024.04.05
3734 사회주의자를 자처하시는 분 66 2024.04.04
3733 일행 올 때까지 주문 안 하는 손님 13 2024.04.04
3732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2024.04.04
3731 로또 1장 팔면 얼마 남을까 6 2024.04.04
3730 대마초 흡입 후 분신 17 2024.04.04
3729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2024.04.04
3728 2차대전 휴머니즘 3 2024.04.04
3727 캘리포니아 최저시급 인상 분위기 16 2024.04.04
3726 세차장 레전드 빌런 19 2024.04.04
3725 유재석 건물 몇채냐고 묻는 분 6 2024.04.04
3724 낚시하다 걸린 악어를 데려다 키웠다 11 2024.04.04
3723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2024.04.04
3722 한국인 놀려먹는 일본인 친구 10 2024.04.04
3721 학폭 강제전학 당하려면 해야하는 일 17 2024.04.04
3720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3 2024.04.04
3719 외국인 학생의 한국사 질문 20 2024.04.04
3718 서울역 여성 노숙인들 2 2024.04.04
3717 여자도 입대하는데 니들은 왜 안 가 13 2024.04.04
3716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2024.04.04
3715 충격적이었다는 남편의 행동 18 2024.04.04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