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2024.03.05 13:32
누군가... 옆에 꼭 있어야할 사람이 지금 없으면.... 매일 닥달하고.. 뽁으며 지내도...
그게 사랑이고.. 내사람인데... 그소중함을 또.. 잠시.. 잊어 버렷던거 같은 느낌이..드네..
헌데. 글쓴이는.. 이미 암인줄 알고 결혼을 했다는.... 그런..다른점이 있으니.. 정말 마음이
쩜.. 아린 느낌이 드는듯... 이젠. 맘을 짐을 쩜 덜었으면 하는 맘으로...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