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14 15:18 (*.33.164.117)
    팔카오 얼룩무늬
    팔카오 사나이
  • 2024.02.14 16:46 (*.161.123.209)
    적당히 후려처먹어야지 얼마나 바가지 씌었으면 저러냐
  • 피카츄 2024.02.14 18:39 (*.237.37.26)
    나 저기서 근무했었는데

    술안먹으면 운전을 안하는 동네 ㅁㅁ

    나때도 행군중 우리 중대 음주운전 트럭이 날려서 중대원 20명 이하로 남아서 거의 해체됨

    근데 남은기간 근무는 그대로 돌려서 24시간 근무 36시간 근무서고함 ㅋㅋㅋ

    초소에서 밥먹고 선후임 교대로자고 ㅋㅋ

    바가지 걱정은 안해도 되는게 병은 외출을 안내보내줌

    군생활동안 외출 한번도 못나감 관광객도 없고 그냥 자기들 끼리 사는동네

    부사관들은 짬차면 가끔나가긴하더라


    가끔 가보곤싶은데
    쾌속선 타고 5시간에 멀미 오져서 이병때 들어가고 휴가 나오기 싫을정도였던데다가

    숙소도 마땅한데 없고 차없고 대중교통없고 식당 4시면 닫아서 갈수가 없음 ㅋㅋㅋ
  • Mtech 2024.02.14 19:41 (*.224.243.86)
    아재 어째 용캐 버티셨소... ㅠㅠ
  • 피카츄 2024.02.15 12:13 (*.159.94.42)
    버티고 자시고가 어딧음

    탈영해도 집을 못가는데 ㅋㅋ

    신안노예랑 다름없지
  • ㅂㅂㅂ 2024.02.15 00:42 (*.228.17.5)
    그래도 국가 안보를 위해서는 군의 사기가 더 중요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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