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없다 2024.02.04 06:47 (*.235.17.82)
    대한민국현상황은 일할젊은이들없으니 사무직과반대로현장은 아무나누구나올수있노인들천지에깔렸는데노인이라고어려운일도안시키고설렁설넝놀러다님 입사하면서노인들이 직접자랑처럼말함 나는연금나오고 용돈이나벌려고왔다고 전쟁터보다 치열한직장을놀러오는586세대들 젊은이들이 힘들다 나눠서해달라고 사무실에 불평불만 말하면 노인공경할줄모른다 부모님욕등 뒤에서 엄청들림 정치질까지 오지게하고다님 중대재하 인사사고는 노인들이 전부치고다녀 무사고 목표는 깨진지 오래 결국힘든지역은남아있는젊은이들목 그렇다고현장에 젊은여자들오는가?절대안옴 남녀평등주둥이질쩔지만힘든곳은절대 안옴 역시 남아있는젊은이들목 이러니 대한민국은 망하거나 외노자말고 답없음
  • 2024.02.04 08:18 (*.106.80.8)
    이런 도둑이 판치는데 카페에서 노트북 안훔친다는 국뽕만 판침.
  • ㅇㅇ 2024.02.04 11:59 (*.187.192.15)
    세상 어디에나 도둑이 있죠

    한국이 도둑이 적은것도사실이고 시시티비 있다고해서 카페에서 노트북 안훔쳐가는것도 국뽕할만큼 대단한거긴합니다.

    선진국 미국 유럽같은 나라들 카페에 시시티비있어도 3분도안되서 다훔쳐가고 경찰에신고핵도 잘잡지도않는게 현실입니다

    한국 경찰이 열일해서 치안 안전 좋은건 분명 국뽕 할만합니다
  • 신사 2024.02.04 10:35 (*.158.146.106)
    쉽게 오토바이 배달통에 자물쇠하나 달아놓으면 될일인데
    큰일 난것마냥 야기시키는게 좀 눈꼴시럽네요
  • dd 2024.02.04 11:35 (*.253.91.226)
    언제 잠그고 풀고하고있냐 일머리 없는 양반아
  • ㅇㅇ 2024.02.04 12:00 (*.187.192.15)
    잠그고 풀고해야지 어떡해요그럼?

    차로배달하는사람도있는데
  • ㅇㅇ 2024.02.04 17:14 (*.190.211.143)
    암묵적인 룰 깨는 게 제일 멍청해 보임
    본인들은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게 가장 킬포임
  • 물논 2024.02.05 07:23 (*.235.44.73)
    원래 범죄자의 정의가 그거지 뭐...
  • ㅇㅇ 2024.02.04 19:01 (*.235.12.67)
    나만이해안됨? 음식을 돈으로 바꿀수도없고 훔쳐먹어봐야 1개이상 배불러서 못먹을텐데? 따라다니면서 계속 음식을 훔친다고? 원한이 있어서 헤코지 하는거 아닌가?
  • 변시3기 2024.02.05 11:42 (*.207.246.28)
    정말 멍청하구나. 아니면 이해력이 그정도까지인건가?

    나머지 음식은 냉장고에 두든 뭐하든 해서 쟁여두고 먹을 수 있는 거지.

    아니면 같이 먹을 식구가 더 있거나, 지 여자친구가 있거나.
  • 판사 2024.02.05 12:46 (*.235.17.82)
    저런것도 초범 반성문쓰면 무죄끌남 머든지 당한넘만 ㅂㅅ대한민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95 브라질산 닭의 진실 7 2024.02.13
1194 새롭게 추가 되었다는 고등학교 과목 12 2024.02.13
1193 청년도약계좌 환승하려 했더니 3 2024.02.13
1192 부산 서면 근황 12 2024.02.13
1191 은지원이 멤버들 데리고 잠수탄 이유 2 2024.02.13
1190 국가가 장려했던 기생 관광 7 2024.02.13
1189 북한 선전용 유튜브 근황 10 2024.02.13
1188 지금까지 본 한국사람과는 달라 2 2024.02.13
1187 불법 다운로드의 전성기 8 2024.02.13
1186 기상캐스터의 백치미 3 2024.02.13
1185 전통시장의 계산법 16 2024.02.12
1184 변호사가 말하는 여자의 일관된 진술 15 2024.02.12
1183 온갖 사기와 범죄의 매개체 9 2024.02.12
1182 잡탕 신당에 실망한 지지자들 15 2024.02.12
1181 탈북민의 태국감옥썰 4 2024.02.12
1180 MBTI에 대한 카이스트생의 의견 20 2024.02.12
1179 테슬라의 몰락과 저주 5 2024.02.12
1178 설 연휴 한국 대기 상황 8 2024.02.12
1177 기싸움 지리는 부부 12 2024.02.12
1176 군의관 부족에 15년 복무용 사관학교 만드나 9 2024.02.12
1175 5년 전 중고차 팔았는데 헉 9 2024.02.12
1174 세계 성장률 올린 OECD 한국은 내렸다 3 2024.02.12
1173 곰과 함께 낚시하는 사람들 9 2024.02.12
1172 서민들 상대로 돈놀이 2 2024.02.12
1171 조세호 인생이 바뀐 순간 8 2024.02.12
1170 남자 골라서 만날 거라는 분 7 2024.02.12
1169 맘스터치 전 매장 수익하락으로 고통 7 2024.02.12
1168 신혼 아내의 미모 16 2024.02.12
1167 더현대 지붕 빨간 크레인의 용도 10 2024.02.12
1166 광고대행사 연봉 현실 12 2024.02.12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