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문제 생기면 일본 영사관 가라는 이유

선진국이랑 후진국이랑 대우가 같으면 안되지

이젠 하다하다 대사관 영사관 구분도 못 하는 그지깽깽이 같은 유튜브를 갖고 오냐
트래블튜브 선동 찌라시 국뽕 이딴 거 올라오는데야~
일본대사관 찾아가라고... ㅋㅋㅋㅋ 도와줬다는 건 팩트냐?
일본대사관 애들은 일 없어서 꿀만 빨고 있는 것도 아닐테고

그리고, 캄보디아 1달러 웃돈 받는 게 한국인한테만 하는 거 아님
이 새끼들 돈 있어보이는 단체관광객이나 가족단위 입국자가 타겟임
일단 입국신고서류 틀렸다고 ㅈㄴ 트집 잡아서 돈 달라고 하고 안 주면 빠꾸시키는 거야

근데 이걸 근절을 못 하는게, 한국 같은 경우에도 여행사에서 아예 캄보디아 여행 예약하면 급행료를 받음
이 급행료가 캄보디아 애들 1달러 웃돈 그거임
웃돈 주고 단체패키지 관광객 하이패스로 내보냄
이딴 헛짓거리를 오히려 외국입국자들이 알아서 하고 있는데, 캄보디아애들이 스스로 근절하길 바라는 게 말이 되나
대사관에서도 한국 여행사들에 협조공문 보내서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도 쭈욱 그래왔지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내가 총 6년동안 호주 일본 필리핀에서 살아봤는데 우리나라 대사관은 걍 빽좋은 공무원들이 줄 잘타서 쉬러 가는곳임 걍 마인드셋 자체가 달라 그 나라에 사는 한국교민들도 그들한테 뭘 바라지도 않고... 가끔 필리핀 같은곳은 위험한 사건이나 억울한일들 많이 생기는데 대사관에 찾아가면 걍 뭐.... 대사관직원 만나기도 쉽지않다 느그것들 내가 왜 만나 이런느낌 걍 드라마 카지노가 현실인증 존나 잘해놓은거야 세금으로 월급받는 색이들이 대사관은 존나 큰부지 젤 비싼땅에 가지고 있지만, 일은 하지않는다 뭐 이런....느낌 우리나라 요즘 휴일 존나 많아졌잖아...필리핀은 주중에 빨간날 껴있으면 주말에 묶어서 연휴거든... 대사관애들은
우리나라 휴일 그나라휴일 다 쉬어 그러니까 걍 일하는 날자가 몇일없어.... 어떤사건이나 일이생겨 그일에 끼어들면 귀찮아지잖아...그니까 알아도 모른척 몰라도 모른척 걍 그렇게 있다가 들어오는거야 외국나가서 한국대사관에서 뭘 관여해줄거라고 절대 바라지마 ㅋ 걍 외국나가면 칭챙총

독립운동한 개새끼들은 7천만의 불구대천 원수들이다

예전에 어디냐 중국인가 러시아인가 어떤 할아버지가 탈북이나 전쟁포로였나 그래서 대사관 전화했더니 어떤 아가씨가 받아서
쌀쌀맞게 어쩌라고요 해서 난리난적이 있었지..

해외에서(특히 오지) 일해본 형들은 알거야. 한국 대사관 직원들이 얼마나 쌩 양아치 인지.
알제리에서 일할 때 보면 툭하면 알제 지사에 차 빌려 달라하고 심지어 현장에서 지사애들
고생한다고 두부 쑤어다 갖다 줬더니 대사관 새퀴들이 홀라당 쳐먹고는 더 가지고 오라 하더라.
씹으면 된다고? 씨밸름덜 도와주는 건 조옷또 없는데 수틀려서 어깃장 놓기 시작하면 비자 발급부터
올스톱이라 어쩔 수 없이 갖다 줘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