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17 21:56 (*.179.29.225)
    꼭 저런 소리하는 게 쿨한 줄 아는 새끼들이 있지
  • ㅇㅇ 2024.01.17 22:06 (*.38.18.100)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 병신들 많음
    돈없는 그지새끼들중에
    일부러 저런식으로 긁는새끼들 있다
    야 넌 좋겟다 부자라서 야 넌 좋겟다 한강변이라서
    야 넌 좋겠다 부모가 돈많아서
  • 111 2024.01.17 22:49 (*.125.177.184)
    한번도 그런 적이 없다가 뜬금없이 그랬을 리는 없다고 생각함. 세상 만사는 조짐과 징조라는 게 있음. 이미 전에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무례한 말을 했을 것. 미리 단도리 하지 않고 방치한 게 저런 망언을 지껄이게 한 것이니 본인의 유약함도 생각해보면서 지금이라도 정리하는 편이 낫겠다 싶음.
  • 흠냐 2024.01.17 23:52 (*.125.255.5)
    선이란게 있음
    다들 나이먹어가면서 성숙해지고 각자의 선이란걸 정해놓게되는데
    이제 아무리 가족이나 친구끼리라도 그 선이란걸 안지키면 이제 사이는 틀어지게되고 서로 안보게되지
    다시 만나서 저거는 너무했다해도 못알아먹으면 안만나는게 서로간에 정신건강에 좋다.
  • ㅇㅇㅇ 2024.01.18 08:34 (*.239.163.20)
    저런 친구들이꼭
    지한테 그런소리하면
    물건 집어던지고 불같이 화낸다
    지가 한건 생각안하고..
    걍 손절해
    친구랑 알고지낸 세월수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더라고
    내 경험상..
  • 1234 2024.01.18 10:21 (*.150.52.120)
    가는데 순서 없어 년아 해버리지
  • ㅁㄴㅇㅁㅇ 2024.01.18 10:25 (*.211.88.240)
    속으로는 할 수 있는 생각이긴 한데... 입 밖으로 낼 정도면 뇌에 문제가 있는건데... 그것도 당사자 앞에서
  • 11 2024.01.18 12:10 (*.229.9.76)
    자기도 드립을 어느정도쳤는지 생각해보길 바람 나는 실수를 안했던가?서로 드립을 날리면서 만나는 친구면 상대방이 저정도했으면 자기도 모르게 상대방 선넘는 드립을 했을수도있음 인자 나이도 먹었으니 그냥 진지하게 그정도는 하지마라고 말하고 그친구가 알았다 미안하다 말하고 다시는 그런정도안하면 둘이마음 맞으면 계속만나면되는거고 그말했을때 반응이 이상하면 머 손절하던가 어쩔수없는거지 ㅎ
  • 조시나뱅뱅 2024.02.03 12:20 (*.203.15.163)
    선을 넘는 장난을 자주치는 친구분이시면 아마 망각하고 그런것 같네요 그래서 오랜 친구 였으니
    바로 가지를 치시는 것보단 잘 알아듣게 설명하고 잘이해하고 조심하는 친구면 잠깐 잠깐 보시고 설명 했는데도 지 잘못을 모르고 되려 장난 이지 하면서
    따지는 친구면 명치랑 낭심 인중 콧등 발등 손등 망치로 후드러 까신다음 장난 이라 하시고 연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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