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24 08:36 (*.8.198.63)
    견찰 수준
  • ㄴㄴㅁ 2024.01.24 09:22 (*.212.208.175)
    경찰력이 이런 수준인데 일을 더 몰아주겠다는 검수완박 코메디쇼
  • .. 2024.01.24 10:55 (*.233.81.132)
    경찰 자알 돌아간다
  • 호로로롤로 2024.01.24 12:13 (*.92.48.100)
    저 견찰들도 잡다한 사건사고 많은건 이해한다 근데 사건의 무게를 임의로 결정할수도없고 판단 해서는 안되지만 지가 저랫으면 저따위로했을까
  • 1 2024.01.24 16:18 (*.93.244.124)
    검수완박은 경찰에게 무지막지한 파워을 몰아주는 거다. 이젠 경찰이 수사를 종결 시켜버리면 검찰이 뭘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리고 순경 거쳐 올라온 경찰의 양심과 지능을 믿을 것이냐? 아님 로스쿨 거친 검사의 양심과 지능을 믿을 것이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34 한국이 몰락해가는 게 체감되는 현상 20 2024.02.01
833 전화 한 통에 5억이 날아갔다 5 2024.02.01
832 아들 괴롭힌 동급생에 고함친 아버지 11 2024.02.01
831 북한에서 유치원 교사한 것을 후회 4 2024.02.01
830 부작용 많은 염화칼슘 8 2024.02.01
829 치어리더 이다혜 8 2024.02.01
828 자산에 세금을 더 부과하자는 주장 15 2024.02.01
827 스누피 커피 우유가 편의점에서 사라진 이유 5 2024.02.01
826 날로 교묘해지는 매크로 5 2024.02.01
825 김구라 때문에 상처 받는 사람들 6 2024.02.01
824 어메이징 내수차별 23 2024.01.31
823 포화상태인 대학병원의 결단 9 2024.01.31
822 한국에서도 보편화 되어야 할 문화 8 2024.01.31
821 강원도에 생긴다는 한옥 마을 19 2024.01.31
820 말문이 막힌 점주 24 2024.01.31
819 뉴욕타임스에 올라온 돼지곰탕 후기 12 2024.01.31
818 아시아 부호 순위 8 2024.01.31
817 와이프가 말을 안 해요 13 2024.01.31
816 거대한 흉물 유령아파트 6 2024.01.31
815 생애 첫 취업한 60살 6 2024.01.31
814 중국산 고급 전기차 21 2024.01.31
813 동물보호단체에 아픈 동물이 필요한 이유 4 2024.01.31
812 유명 대학병원에서 벌어진 일 2 2024.01.31
811 2평 대피공간에 20시간 갇힌 노인 12 2024.01.31
810 요즘 중국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 8 2024.01.31
809 유튜브 전체 구독자 1위 쟁탈전 8 2024.01.31
808 돈은 받았지만 잘못은 하지 않았다 9 2024.01.31
807 정신과 의사도 멘탈 잡기 힘들었다는 사건 9 2024.01.31
806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 27 2024.01.31
805 차일 확률 100%의 고백 6 2024.01.31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20 Next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