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훈하네
-
차에 저러고 싶을까
-
저러고 싶으니 저랬겠지.
지우기 힘들게 몸에 그린 것도 아닌데 너무 팍팍하게 살지 말자.
저 정도 원하는 건 하고 살아야 좀 더 재밌게 살 수 있는게 아닐까. -
너말 디게 맘에 든다.
나도 솔직히 짤보면서 1같은 맘이었는데 니말보고 어...그러네. 동화됐어. -
본인의 생각과 다른의견을 부드럽게 받아들이고
칭찬도 할수있는것
아주 유연한 사고방식 좋아 -
차쟁이들 단톡방에 야 일본 유투버 왔다 모여라 한마디면 어디 갈데 없나 뒹굴거리던 인간들, 일하던놈, 게임하던놈 다 던져두고 달려간다.
차좋아하면 진짜 다 필요 없어.
나도 한때 그랬거든. 동호회 들어가서 일주일에 3~4일을 만나서 드라이브하고 날좋은 날이면 고속 뽑으로 가고
단풍지면 와인딩 다니고.
근데 나이먹고 혈기가 떨어지고 차도 조용한걸로 바꾸고 나니 그립긴 하지만 이젠 못할듯.. -
그럴듯 심지어 수프라면
-
라면에 수프는 기본이쥐... 건더기랑
-
정말 재밌네요 ^^
| 번호 | 제목 | 날짜 |
|---|---|---|
| 777 | 미얀마 누나의 자부심 14 | 2024.01.30 |
| 776 | MZ 조폭에 대한 판사의 스윗 판결 5 | 2024.01.30 |
| 775 | 하루 만에 12% 폭락한 테슬라 12 | 2024.01.30 |
| 774 | 현실화 되는 허경영의 정책 18 | 2024.01.30 |
| 773 | 배달음식에 소변 테러한 범인 1 | 2024.01.30 |
| 772 | 팬이 준 선물 중고마켓에 판 아이돌 6 | 2024.01.30 |
| 771 | 대학 의자왕 사건 전말 11 | 2024.01.30 |
| 770 | 생선 팔고 계신 1세대 아이돌 7 | 2024.01.30 |
| 769 | 방사능 동해 유출 가능성 6 | 2024.01.30 |
| 768 | 차범근 근황 24 | 2024.01.30 |
| 767 | 영화관 휴대폰 비매너 다툼 6 | 2024.01.30 |
| 766 | 관광객 반토막난 여수 23 | 2024.01.30 |
| 765 | 조혜련식 마인드 컨트롤 4 | 2024.01.30 |
| 764 | 모태솔로 찐따의 노력 14 | 2024.01.30 |
| 763 | 90년생 박보영 근황 6 | 2024.01.30 |
| 762 | 기괴한 납치 사건 4 | 2024.01.30 |
| 761 | 혈액 수급 비상 10 | 2024.01.30 |
| 760 | 치매 시어머니 모시고 살 수 있냐는 질문 4 | 2024.01.30 |
| 759 | 아르헨티나의 국가 부도 역사 4 | 2024.01.30 |
| 758 | 외국인 코스프레 연예인 3 | 2024.01.30 |
| 757 | 좋소 리뷰 어워드 3 | 2024.01.30 |
| 756 | 성공한 사업가들이 말하는 사업 15 | 2024.01.29 |
| 755 | 회사 간식으로 세끼 해결하는 막내 9 | 2024.01.29 |
| 754 | 딸이 운전했는데 죄송합니다 6 | 2024.01.29 |
| 753 | 전자담배와 제로콜라 7 | 2024.01.29 |
| 752 | 25년간 노예로 살다 돌아온 남동생 7 | 2024.01.29 |
| 751 | 좋소의 리버스 복지 11 | 2024.01.29 |
| 750 | 반전의 그리스 경제 7 | 2024.01.29 |
| 749 | 지잡대 꼰대 문화 8 | 2024.01.29 |
| 748 | 절이나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지 마세요 12 | 2024.01.29 |
국내에서만 다니다가 해외 차덕들이랑 놀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