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후회한다는 분

연예인같은 유명인의 경우에는 누구나 이사람이 어떤사람이고 돈도 많고 그런 정보들을 대충 알기때문에
타투를 해도 괜찮다 치더라도 일반인이 몸에 타투를 하게되면 좋지 않은 편견을 가지게 되는건 사실인듯

드디어 내가 아는 나나가 나왔군.

문신이 이쁘면 이해라도 하는데

왜 돈주고 망치는지 이해가 안됨 ㅁㅁ

세상 어느벽에 그림그려서 이쁜벽이 있음?

자기집 벽에도 안그리는 그림을 왜 몸에다그림?

그냥 미적으로도 구려...


그리고 그 이전에 이쁘든 안이쁘든 남들이 다하지말라는걸 기어코하는거부터가 이해안되는데

그게 구리기까지 하니까 ㅋㅋㅋ

그래도 빨리 정신차렸네? 불과 몇개월전에도 '신경쓰지마셈' 이런 기사본거같은데.

배우 한다는애가 보이는 곳애 문신하면 진짜 멍청한거지
역할 제한 들어가고 돈 벌 기회를 스스로 줄이는건데
cg써주는 것도 어느정도지…

일반인 치고, 타투 후회하지 않는 사람을 못봤다.
대부분이 결혼과 육아 앞에서 엄청 후회하더라.
독신인 애들도 젊을땐 신경 안쓰다가 나이들면서 부끄러워졌는지,
옷벗는 장소를 많이들 피하더라.

하려면 차라리 이레즈미를 해라 저게 낙서지 타투냐

정신적으로 문제 있을때 나오는 행동들중 하나겠지
저기서 못이겨내면 끝나는거고
잘이겨내시길

한소희도 다 지웠지

이레즈미는 별로 후회안하던데 애초에 가치관이 그쪽이라 그런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