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예들이 엔씨, 넥슨에게 돈 퍼붓는 좆등신 짓거리할 때도 “해방”감을 느끼나?
-
인간의 중독 로직은 다 비슷함 너도 뭔가에 비슷한 감정으로 중독되어 있을 것임
-
찐 도박중독
-
나 40년 넘게 살면서 얼마전에 정선 처음 가봤거든.
바카라는 모르고 블랙잭은 좋아해서 구경했어.
10만원만 쓰고 와야지 했는데 니미 10만원으로는 들어가지도 못하겠더라.
그냥 그자리에서 200~300 그냥 현찰로 꺼내더만.
확률적으로는 4:6 정도로 불리하긴 해도 운만 좀 따라주면 딸수는 있겠는데 하면 안되겠더라.
중독되기 쉽겠더라고 -
냅킨에 어떻게 저렇게 정확하게 그래프를 그렸지 대단한데
-
해봤는데 존나 단순해서 재미 더럽게 없던데 저거에 왜중독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능이 낮을수록 저런 단순한 도박에도 중독이 되는가싶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1962 |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 2024.04.22 |
| 1961 |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한 과목 38 | 2024.03.11 |
| 1960 |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 2024.03.14 |
| 1959 |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 2024.04.03 |
| 1958 |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 2024.03.15 |
| 1957 | 고고학적 귀신 퇴치법 7 | 2024.03.19 |
| 1956 |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 2024.04.08 |
| 1955 |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 2024.04.05 |
| 1954 |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 2024.04.09 |
| 1953 |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 2024.05.14 |
| 1952 |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했던 남자 9 | 2024.03.29 |
| 1951 |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 2024.03.26 |
| 1950 |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 2024.04.03 |
| 1949 |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 2024.04.24 |
| 1948 |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44 | 2024.04.14 |
| 1947 |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 2024.04.17 |
| 1946 | 고민 듣다가 답답해서 환장 10 | 2024.03.06 |
| 1945 |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 2024.05.03 |
| 1944 | 고발된 EBS 이사장 9 | 2024.03.06 |
| 1943 |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 2024.04.09 |
| 1942 |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 2024.05.12 |
| 1941 |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 2024.03.08 |
| 1940 |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8 | 2024.04.19 |
| 1939 |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 2024.03.29 |
| 1938 |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 2024.04.11 |
| 1937 |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 2024.03.30 |
| 1936 | 고통 받는 명화 2 | 2024.03.04 |
| 1935 |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 2024.03.19 |
| 1934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 1933 | 골든 리트리버에게 키워진 호랑이들 8 | 202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