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거지 완료
-
내 주변엔 자식이 뒤쳐질까 돈 보태줘서 영끌 만든 케이스들이 많던데 결국 이자까지 부모가 내주더라
남들은 설거지 하고 빠졌는데말이지 에휴 -
분수에 맞게 살아가는 법도 배워야지....부모세대가 못먹고 못입고 한거 뒷바라지 다 해주니 눈은 높아지고 신혼부터 30~40평 신축아파트에 신혼가전은 최신상으로 다 맞춰가야하니...남들남들~ 미디어는 잘사는 남들만 보여주고 있지 그러니 다들 그리사는줄 알고...황새 쫒아가다 가랭이 찢어진다
-
국민 전체가 자기 객관화 관련된 수업을 의무적으로 받았으면 좋겠다
-
이거 진짜 맞말
평균올려치기 부터 시작해서
허세랑 허영에 찌든 민족인거같다 요즘 우리나라보면 -
+ 4대보험 수업
-
빙고. 선진국봐라 사람들 분수에 맞게 살잔냐. 뭐가 문제일까? 나같음 지방가서 농사지어도 가족들하고 같이 살련다. 어차피 한달 한달 캐쉬플로우는 별 차이 없을것같은데 차라리 정신적 자유를 얻는게 낫지....
한국 과일 존나 비싸지? 이걸 한국 젊은 농가들이 많아지게 국가적으로 분위기 조성해야한다... 우리아이먹는거라 생각 하고 재배해봐라 퀄리티 이미 씹상타혜자.... -
한국에 싼 땅은 얼마나 싼데 하지만 물류/유통가 존나 촘촘하기 때문에 농가 비지니스 하기 딱 좋음...
-
전서계에서 명품소비가 제일 많은 나라가 한국이랍니다
-
저렇게 까지 무리를 했어야 했나...
하긴.. 지금 안사면 영원히 못살것 같다는 분위기에 휩쓸린 애들 많았지
불쌍하네 -
형 그때 안사면 영원히 못사는거 맞음
지금 압여목성 잠삼대청 토지거래허가제 걸린거 보셈 ㅋㅋㅋ
그때가 21년 6월인가 그랬으니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출입문 닫힌지 오래 ㅋㅋㅋㅋㅋㅋ -
구지 거길 사야되나
2040년쯤 되면 거기도 나락이다 -
여기가 나락이면
똥ㅅㅓ울 좆기도는 천만원일텐데 -
집 팔 기회 드리겠다는 말 조롱하면서 사놓고 울면 어떻게 해??
-
멍청하면 어쩔수 없다
20~30대는 어쩔수 없다 처도
40대 이상은 노무현때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당해봤으면서 저지랄 한다?
20~30대 중에 고아라 부모가 없어서 조언 해줄 사람 없는 가람들만 문재인 탓해라
보이스 피씽도 한번 당했을때나 불쌍하고 그런거지
똑같은 보이스피싱을 똑같이 당한다?
그건 멍청한 자신을 탓하자 -
캐나디언 외노자 엠텍은 오늘도 ㅂㄷㅂㄷ
-
독사야 고만 열등감 컴플렉스 뻗치고 정상적으로 살어라.
-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ㅋㅋㅋ
누가 빚내서 집사라고 빠따라도쳤냐?
기생수마냥 우르르 한강가는거 보고싶네ㅋㅋ -
민주 정부 초 때 사서
국힘 정부 당선초반 때 판다
국룰 아니요? -
국힘 정부 당선 되는날 팔아야 함. 초반도 늦음
-
아파트 따위로 갭투자한게 병신아닌가
-
그 당시에,
*정부가 했던 말: 밀물에 갯펄 들어가는 격, 회색 코뿔소, 퍼팩트 스톰
*언론이 했던 말: 벼락거지, 똘똘한 한 채, 풍선효과, 키맞추기, 영끌이 옳았다 -
투자는 빚 내서 하는게 아닌데 남들 집으로 돈 버는거 보고 눈깔 돌아간거지 근본적으로 빚 내서 코인, 주식 하는 애들이랑 별반 다를거 없음
-
누가 칼들고 집사라고 협박했냐? ㅋㅋㅋㅋ
-
그때 커뮤 봐라
집값올리려고 광기였다
집값오른다 오른다라고 광기였지
그때가 비트코인으로 난리때라서 부동산도 비트코인마냥 ㄱ항기였지.
그건 하나님도 집값못잡어 -
8090년대 대출이자 20% 아니었냐
그때 집 산 사람들은 그거 끌어안고 산거고 그때도 쫄보들은 엄두를 못냈지
근데 그 반에반도 안되는 이자 감당 못할거 떠안은 본인 잘못이지 그걸 왜 남탓으로 돌리냐 -
모든 투자는 리스크가 따라온다
심지어 원금이 보장되는 5천만원한도의 예적금 조차도 -
아니 본인들이 투자하다가 실패해놓고 뭔 남탓이야
| 번호 | 제목 | 날짜 |
|---|---|---|
| 3529 |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 2024.04.15 |
| 3528 | 가상화폐 싸게 사려다가 3 | 2024.02.22 |
| 3527 | 가슴 아픈 백설공주 스토리 5 | 2024.03.31 |
| 3526 | 가습기 살균제 참사 새로운 국가 책임 증거들 4 | 2024.02.05 |
| 3525 |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 2024.03.30 |
| 3524 | 가오가 몸을 지배한 남자아이돌 패션 11 | 2024.01.10 |
| 3523 |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5 | 2024.03.09 |
| 3522 |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 2024.04.08 |
| 3521 | 가정집의 상상초월 제조 시설 3 | 2024.02.14 |
| 3520 |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0 | 2024.05.13 |
| 3519 |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 2024.03.26 |
| 3518 |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 2024.03.13 |
| 3517 | 가파르게 증가하는 부동산 경매 10 | 2024.02.28 |
| 3516 | 각종 질환 유발하는 기온 널뛰기 1 | 2024.01.29 |
| 3515 | 간 큰 비서의 도둑질 5 | 2024.03.06 |
| 3514 | 간 큰 식품업자 3 | 2024.02.07 |
| 3513 | 간호사들에 대한 고발 준비 중 9 | 2024.02.25 |
| 3512 | 갈 데까지 가버린 결정사 비용 5 | 2024.01.10 |
| 3511 | 갈 수가 없어서 이용객이 없다는 지하철 역 1 | 2024.02.20 |
| 3510 |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8 | 2024.03.23 |
| 3509 |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 2024.03.16 |
| 3508 | 감사 요구한 민원인 개인정보 몰래 열람 7 | 2024.03.29 |
| 3507 | 감옥 가서 도장 받아와 2 | 2024.02.22 |
| 3506 |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9 | 2024.04.15 |
| 3505 | 감자를 채소에서 제외시킨다는 미국 10 | 2024.03.29 |
| 3504 |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 2024.03.18 |
| 3503 |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3 | 2024.05.07 |
| 3502 | 갑자기 마지막이 된 수업 1 | 2024.02.26 |
| 3501 |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 7 | 2024.03.19 |
| 3500 |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 202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