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21 00:43 (*.51.239.124)
    전 서울시장중에 박xx 같은 사람이라면 놔두자고 했을법 한거 같다
    과거를 보존해야한다고 재건축할때 기존아파트 남겨야한다고 헛소리가 아니 헛짓거리 했었지
  • ㅇㅇ 2024.03.21 03:35 (*.62.162.90)
    입법 사법 행정
    삼권분립 없이 싹다 쳐먹은건
    문재앙 때랑 똑같네 ㅋㅋ
  • ㅁㅁ 2024.03.21 00:55 (*.84.87.58)
    요즘 언어로 이해하려면 광화문 광장에 이순신이 아닌 김일성 동상이 있는거라고 보면 됨
    그거 철거여부로 의견들이 나뉘는 중인거고
    김일성도 한국 역사의 일부니 보존해야한다고 외치는 인물들이 있는거지
  • 하하 2024.03.21 01:07 (*.119.196.108)
    철거는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당신 비유는 정말 안맞음
    후진 비유로 똑똑한척하는게 우스움
  • ㅁㅁ 2024.03.21 01:22 (*.222.6.216)
    니따위가 뭐라고 우습던지 말던지는 상관할바 아닌거고
    좀 더 맞을만한 비유는 제시하고 그런말 하길 바람
    다섯살짜리 애들이 내 비위에 맞춰줘 찡찡거리는거 마냥 그러진 말라는거지
  • ㅁㅁㅁ 2024.03.21 01:53 (*.178.45.223)
    김일성이라니까 얼추 공감되는데..?
  • 조각 2024.03.21 11:08 (*.161.175.95)
    굳이 비유를 김일성에 하는 이유는?
    그냥 이순신 동상대신 데라우치 동상 서있는 거라고 하면 되지
  • ㄱㄴㄷ 2024.03.21 15:02 (*.220.177.172)
    그래야 2찍들이 맞다고 빨아주니까
  • ㅇㅇ?? 2024.03.21 01:54 (*.185.136.107)
    마지막 말처럼 아우슈비츠와 조선총독부는 남기더라도 갖게 되는 의미가 다름.

    아우슈비츠는 남기는쪽에선 피해의 참상을 알리고, 만든쪽에선 만행을 나타내는 치욕이 되지만,
    조선총독부는 남기는쪽에 점령당한 치욕을 남기며, 만든쪽에겐 찬란했던 과거가 됨.

    보러올때 어떤 생각을 할지의 의심이 아니라 건물자체가 가지는 상징성이 그런한 것.
    일본인이 야스쿠니를 방문하며 침략자로써의 반성을 위해 가는게 아니고, 한국인이 야스쿠니를 가며 일본의 만행을 기억하러 가는게 아니듯.
  • 1234 2024.03.21 11:49 (*.223.82.236)
    그리고 계속 남겨 놓았으면 제2의 임나일보부라고 일본이
    계속 홍보 하였을 듯....
  • ㅠ너넝 2024.03.21 02:55 (*.29.128.41)
    아우슈비츠는 독일이 아니라 폴란드 오비엥침에 있습니다
  • ㅇㅇ 2024.03.21 03:33 (*.62.162.90)
    환율 보소
    675만엔이 600억 ㅋㅋㅋㅋㅋ
  • ㅇㅇ 2024.03.21 05:41 (*.102.21.137)
    당연히 현재가치로 환산하는거지 ㅋㅋㅋ


    실제가치는 훨씬 그 이상이라고봐야지

    보통 물가환산할때 쌀가격기준으로 환산하는데
    조선시대 쌀은 지금보다 가치가 천문학적으로 더 높았기때문에
    환산가격보다 훨씬 더 비용이많이들었다봐야됨
    지금 저런거 만드려면 5천억~1조잡아야된다
  • ㅇㅣㅇ 2024.03.21 12:53 (*.101.196.104)
    단순 공구리 재건축 단지 공사비가 600억 정도인데...저건 훨씬 더 될것 같은데. 6천억 정도 아닐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500 가습기 살균제 참사 새로운 국가 책임 증거들 4 2024.02.05
3499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2024.03.30
3498 가오가 몸을 지배한 남자아이돌 패션 11 2024.01.10
3497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5 2024.03.09
3496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2024.04.08
3495 가정집의 상상초월 제조 시설 3 2024.02.14
3494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5 new 2024.05.13
3493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2024.03.26
3492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2024.03.13
3491 가파르게 증가하는 부동산 경매 10 2024.02.28
3490 각종 질환 유발하는 기온 널뛰기 1 2024.01.29
3489 간 큰 비서의 도둑질 5 2024.03.06
3488 간 큰 식품업자 3 2024.02.07
3487 간호사들에 대한 고발 준비 중 9 2024.02.25
3486 갈 데까지 가버린 결정사 비용 5 2024.01.10
3485 갈 수가 없어서 이용객이 없다는 지하철 역 1 2024.02.20
3484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8 2024.03.23
3483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2024.03.16
3482 감사 요구한 민원인 개인정보 몰래 열람 7 2024.03.29
3481 감옥 가서 도장 받아와 2 2024.02.22
3480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9 2024.04.15
3479 감자를 채소에서 제외시킨다는 미국 10 2024.03.29
3478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2024.03.18
3477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3 2024.05.07
3476 갑자기 마지막이 된 수업 1 2024.02.26
3475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 7 2024.03.19
3474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2024.03.14
3473 강경준 불륜 의혹 17 2024.01.08
3472 강남 만취 운전 벤츠녀 20 2024.02.04
3471 강남 벤츠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5 2024.02.09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