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5822024.04.02 07:05
10년전이면 엔비디아 1억 태우는거랑 비트코인 1억 태우는거 둘다 야수의 심장이 필요했을 듯 하다. 물론 주식이 제도권에서 노는거라 약간의 더 안정감은 있었겠지만 10년이면 회사가 어찌될지 모르는데 젠슨 황 형님 촉만 믿고 1억 태우는건 불가능했을듯.. 그나저나 김치 코인은 언제가냐? 형님 발끝도 못따라가네.. 유동성 장 끝무렵에 몰빵했는데 탈출좀 하자 제발. -30% 정도면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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