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1885 | 공금으로 만든 골프 연습장 4 | 2024.05.12 |
1884 |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 2024.04.29 |
1883 | 공부 못하면 기술 배우라는 말 26 | 2024.04.30 |
1882 |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 2024.04.19 |
1881 | 공영 주차장 차박 금지 17 | 2024.04.23 |
1880 |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 27 | 2024.04.24 |
1879 | 공인중개사도 한패 7 | 2024.03.16 |
1878 | 공중파 NTR 레전설 9 | 2024.04.08 |
1877 |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 2024.03.09 |
1876 |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 2024.04.12 |
1875 | 과일 중도매 14년에 이런 가격은 처음 17 | 2024.04.01 |
1874 |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 4 | 2024.04.10 |
1873 |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 2024.04.07 |
1872 |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33 | 2024.05.04 |
1871 | 과잠 시위를 벌이는 이유 15 | 2024.03.24 |
1870 | 과학고에서도 유명한 물리 덕후 8 | 2024.05.10 |
1869 |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 단계 인공지능 33 | 2024.03.28 |
1868 |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6 | 2024.04.26 |
1867 | 관광객 때문에 삶의 질이 망가졌다는 나라 12 | 2024.05.05 |
1866 | 관심이 필요한 2024년 정은이 19 | 2024.04.27 |
1865 | 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15 | 2024.05.17 |
1864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1863 | 광주서 대가리 깨진 거 봤지? 19 | 2024.03.25 |
1862 | 광해군이 빼앗은 동생의 집 11 | 2024.04.27 |
1861 |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 2024.03.14 |
1860 | 교대 입학 정원 감축 7 | 2024.04.13 |
1859 | 교도관 하러 온 찐따들 8 | 2024.04.23 |
1858 | 교도소 환경이 너무 더러워서 4 | 2024.03.10 |
1857 | 교통사고로 잃은 남편 21 | 2024.05.19 |
1856 | 교회서 쓰러져 숨진 여학생 3 | 2024.05.20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