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10 13:45 (*.179.29.225)
    판사 논리 수준이 강인 수준 ㅋㅋㅋ
  • ㅁㅁㅁ 2024.03.10 15:13 (*.124.2.69)
    여기까지입니다 ㅋㅋㅋㅋ
  • 근데 2024.03.10 17:45 (*.96.149.180)
    수사기관에서의 화법은 일반적인 화법이랑 달라. 절대 어떤 여지를.주거나 양보를 하면 안됨.
  • 디즈 2024.03.10 20:08 (*.96.50.169)
    진짜 대한민국이 페미 공화국일때 나온 판결. 사실 기소 된거 자체가 기적인 사건이지.
  • ㅇㅣㅇ 2024.03.10 18:08 (*.148.57.135)
    법알못이 무슨 영상전문가라고 나섰다가 사람 골로 보낸 케이스구만...
  • ㅁㅁ 2024.03.11 10:30 (*.83.244.29)
    황민구 법영상분석연구소 소장
    2심재판부가 CCTV 분석 의뢰 한건데?
    법알못은 무슨..
  • 123 2024.03.10 20:44 (*.217.76.230)
    혹시나 억울한 일 생겨서 경찰서,검찰에서 조사받을일 생기면
    최초 진술을 잘해야됨..특히 단어선택.
    저 곰탕집 남자 최초 진술보니까

    '자신은 접촉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접촉이 있었을 수도 있는거 같다
    고의로 한것이 아니고 실수였다. 실수에 대해선 사과하고싶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버리니까 저 말 하나로 계속 조사가 물고 늘어지는거임
    그냥 무조건 그런적없다. 그냥 내 갈길 지나갔다.
    이걸로 밀고 나갔어야지..답답했음
  • ㅇㅣㅇ 2024.03.10 21:35 (*.101.69.14)
    ㅇㅇ사과로 통할거면 그 자리에서 해결봤어야 되고~경찰서 까지 갔으면 입 다물고 변호사 불러야 됨
  • 2024.03.11 00:54 (*.101.192.154)
    착하면 손해보고 병신되는게 이나라 법이라는거지?
    무조껀 아니라고 잡아때고 나쁜사람이 되어야지 유리하다는거네 진짜 씁쓸하네
  • 말이야방구야 2024.03.10 21:40 (*.223.48.123)
    여자가 돌아봤으니 접촉한게 팩트다?
  • ㅇㅇ 2024.03.10 23:04 (*.203.99.116)
    아니 혹시 만졌다고 하더라도 여자 엉덩이 1초 만진게 실형살껀던지임?
    엉덩이 만진게 아니라 그냥 주먹으로 휘둘러서 죽빵때리듯이 떄렷으면 만진개 아니라 엉덩이 때린거라 폭행죄로 실형은 안살텐데
    물리적으로 폭력이 스다듬은거보다 죄가 가벼워지는게 기형적임
    이나라는 살인죄보다 성범죄가 처벌이 쎈거부터 말이안됨.
  • 2024.03.11 00:56 (*.101.192.154)
    그냥 여자가 살기좋은나라로 돼서
    빨리 망했으면좋겠다
  • 미나짱 2024.03.11 10:22 (*.167.247.49)
    저거 다른 각도에서 찍은거 본까 남자가 여자 인지하고 아래위로 쓱 풀스캔하더라. 아마도 만졌을꺼라는 강한 의심이 들지만, 심증만으로 유죄때리면 안되지.
  • 세드 2024.03.11 23:46 (*.195.161.38)
    만지긴 만졌다 ㅋㅋㅋ 위에 댇글처럼 스캔 하긴 함 ㅋㅋ 그리고 여자 바로 돌아서 정색

    그리고 남자 측 진술도 엄청 번복 했다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272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2024.04.07
3271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33 2024.05.04
3270 과자의 위험성 7 2024.02.05
3269 과잠 시위를 벌이는 이유 15 2024.03.24
3268 과징금 맞고 한국 떠나는 회사 2 2024.02.24
3267 과학고 학폭으로 인생 꼬인 출연자 8 2024.02.02
3266 과학고에서도 유명한 물리 덕후 11 2024.05.10
3265 과학기술계 카르텔 16 2024.01.19
3264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 단계 인공지능 34 2024.03.28
3263 곽정은 피셜 꽉 막힌 사람 구별법 18 2024.01.30
3262 곽튜브 외모 평가하는 충주맨 5 2024.02.27
3261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6 2024.04.26
3260 관광객 때문에 삶의 질이 망가졌다는 나라 12 2024.05.05
3259 관광객 반토막난 여수 23 2024.01.30
3258 관심이 필요한 2024년 정은이 19 2024.04.27
3257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2024.03.21
3256 광고대행사 연봉 현실 12 2024.02.12
3255 광우병 사태 당시 이경규 60 2024.01.07
3254 광장시장 순대 바가지 당한 유튜버 근황 11 2024.02.28
3253 광주서 대가리 깨진 거 봤지? 19 2024.03.25
3252 광해군이 빼앗은 동생의 집 11 2024.04.27
3251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2024.03.14
3250 교대 입학 정원 감축 7 2024.04.13
3249 교도관 하러 온 찐따들 8 2024.04.23
3248 교도소 환경이 너무 더러워서 4 2024.03.10
3247 교리에 어긋나지만 실행한 동반 안락사 5 2024.02.14
3246 교사의 업무량 불만 9 2024.01.11
3245 교수가 직접 실험해본 저탄고지 16 2024.01.14
3244 교수들이 눈여겨 보는 대학원생 기준 2 2024.01.13
3243 교촌 점포 아무나 안 내주는 이유? 6 2024.02.06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