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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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 내 동생 괴롭혔냐? 고교생 사적제재한 20대 13 | 2024.01.30 |
3028 | 내 차에 위치추적기가 달려 있다 5 | 2024.04.25 |
3027 | 내가 망한 건 이경규 탓 35 | 2024.05.01 |
3026 | 내가 먼저 한국 감독직 제안 4 | 2024.02.20 |
3025 | 내가 서울로 온 이유 5 | 2024.02.09 |
3024 | 내년에 터질 확률 100% 22 | 2024.03.25 |
3023 | 내부에서도 터져나오는 상식적 비판 5 | 2024.02.25 |
3022 | 내수차별 지적에 대한 반박 8 | 2024.01.23 |
3021 | 내신 폭망 후 정시파이터 선언한 고3 5 | 2024.02.09 |
3020 | 내향인들 공감하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20 | 2024.03.23 |
3019 | 냄새나는 직원 15 | 2024.03.04 |
3018 | 냉혹한 퓨전요리 평가 21 | 2024.04.01 |
3017 | 너도 나도 뛰어드는 명품 온라인 판매 9 | 2024.01.23 |
3016 | 너도 나도 뛰어든다는 이 제도 27 | 2024.03.12 |
3015 | 너무 심하게 오르는 삼겹살 가격 22 | 2024.02.02 |
3014 | 너무 심한 직장 스트레스 4 | 2024.02.17 |
3013 | 너무 위험해서 CG 처리한 장면 10 | 2024.04.04 |
3012 | 너무 잘팔려서 물량이 없다는 겨울 간식 4 | 2024.03.01 |
3011 | 네덜란드 구급차 15 | 2024.03.26 |
3010 | 네덜란드 앰뷸런스 7 | 2024.02.04 |
3009 | 네덜란드 홍등가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 8 | 2024.02.22 |
3008 | 네이버 지도 이스터에그 5 | 2024.02.26 |
3007 | 네이비씰이 주짓수를 가르치는 이유 17 | 2024.03.04 |
3006 | 넷플릭스 신작에 나온다는 한국 비하의 진실 6 | 2024.01.10 |
3005 |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9 | 2024.03.08 |
3004 | 넷플릭스가 한국 컨텐츠를 유난히 좋아하는 이유 31 | 2024.04.09 |
3003 | 노가다 데뷔조 썰 4 | 2024.05.11 |
3002 | 노견이 되니 키우기 지친다는 분 16 | 2024.02.25 |
3001 | 노년을 불꽃처럼 살다 가신 분 17 | 2024.03.24 |
3000 | 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상담센터 전화했더니 3 | 2024.01.11 |
솔직히 태어나서 들어본 적도 없는 영산대 따위 지잡에서 교수하면서 학생 리크루팅할 때 저 따위 어프로치를 취하고 그런 지잡 소속 학생들에게 "대학의 '학문'을 가르칠 수 없다" 타령 하는건 본인이 속한 그룹에 대한 객관화가 안된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른 교수들은 멍청해서 "취업이 잘 된다" "놀면서 학교 다닐 수 있다" 이런 소리 하는줄 아나. 맘에 있는 소리하고 학문 타령해봐야 마치 조기축구회 대회에서 입상도 못할 실력으로 놀면서 공차러 온 아재들한테 프로의식 운운하는 꼴인걸 아니 그러는 것을...
살다보면 본인 능력 및 소속 집단 수준 파악 못하고 혼자 잘나고 깨어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