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1 00:06 (*.179.29.225)
    참 열심히들 사신다 살어
  • 파오후 2024.03.01 00:06 (*.51.235.196)
    ㅋㅋㅋㅋ 짱깨 욕할게 못되네
  • 00 2024.03.01 02:09 (*.158.111.201)
    미국에선 홈리스느 하는짓인데 ㅎㅎ
  • ㅇㅇ 2024.03.01 03:18 (*.62.188.47)
    잠원뉴코아
    카트 쌔비는거 아직도 안고쳤냐
    원주민 노인네 새끼들 진짜 싹다 물갈이좀 해라
    이래서 아무리 발악해도 압청삼에 안된다는거야
  • 거대다람쥐 2024.03.01 09:24 (*.152.225.122)
    중국인보다 제일심한게 한국인임 전세계 어딜가도 ㅋㅋㅋ
  • 어휴 2024.03.01 12:15 (*.144.28.139)
    그건 아냐 짱깨 새끼야ㅋㅋㅋ
  • 파스케스 2024.03.01 13:56 (*.148.15.29)
    저런 소린 20년 전에도 나왔던 거 같은데
    아직도 저 지랄을 하고 있다는 건
    거의 세대를 걸러 지랄을 하고 있다고 봐야지.
  • 2 2024.03.01 14:24 (*.254.194.6)
    울 아파트 바로 앞에 홈플.

    각 동마다 카트가 서너개씩은 기본으로 깔려있음.

    홈플 직원들이 아침에 수거해감.

    나이드신 노인들 생각하면 한편으로 이해감.

    무거운걸 들고오기 힘드니 카트에 실어서 집에 가져오면 수월하긴 하니까.

    차도 없고 있어도 차로 가기 너무 가깝고, 배달시키는것도 잘 모르겠고

    무릎 아프고 관절 안좋아서 들고 오기도 힘들고.
  • ㅇㅇ 2024.03.01 15:00 (*.153.179.41)
    쓰고 다시 직접 가져다 놓는 것도 아니고 합리화하는 수준이 존나 역겹네
    느그 집에 딱 저렇게 사는 노인네가 있나벼?
  • 26 2024.03.02 07:12 (*.39.179.200)
    개인용 카트 하나사서 다니는게 정상 아니니?
  • 1522 2024.03.04 14:43 (*.44.231.153)
    그렇게 불편하면 본인걸 따로 사야 정상인거지
  • ㅁㅁ 2024.03.01 15:38 (*.198.69.78)
    아몰랑 한국아줌마 특징
  • ㅇㅇ 2024.03.01 17:06 (*.143.225.7)
    솔직히 아줌마들까지는 안저래. 못배워먹은 노인네들이 저러고 있어.
    잠원 뉴코아 가봐 가관이다 ㅋㅋㅋ
  • 디즈 2024.03.01 21:20 (*.96.50.169)
    호주 살때 되게 멀쩡하게 생긴 20대 한국여자애가 맨날 저렇게 하더라.
    힘든데 어떡하냐며. 이해가 안 가더라.
  • 3 2024.03.01 22:03 (*.125.237.103)
    비콘 하나씩 심어서 마트를 벗어나는 순간 지속적으로 본 카트는 도둑질 당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이 끊임없이 크게 나오게 해 ㅋㅋㅋ
  • 고라니앞다리 2024.03.05 11:54 (*.154.55.130)
    처음에 가져간 사람들을 절도로 고소하던, 업무 방해로 고소하던 조치를 했어야 한다고봄. 한 두 사람 저러는걸 놔두면 안하는게 바보가 됨. 어설픈 대응의 자업자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878 다시 불 붙은 미국의 물가 8 2024.02.17
2877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한국 물가 9 2024.03.07
2876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32 2024.04.22
2875 다음역 안내를 보기 힘들었던 이유 5 2024.02.23
2874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9 2024.05.08
2873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2024.04.03
2872 다이소가 화장품을 싸게 판매할 수 있는 이유 9 2024.01.21
2871 다이어트 캡슐 개발 11 2024.01.11
2870 다이어트와 나트륨의 관계 10 2024.02.04
2869 단계적으로 조금씩 증원하는 것은 수용하겠다 15 2024.01.21
2868 단백질 과다 섭취의 위험성 16 2024.01.07
2867 단종 공포증 걸린 강사 13 2024.03.25
2866 단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4 2024.04.02
2865 달갑지 않은 한국 관광객 18 2024.04.29
2864 달라진 대륙의 실수 34 2024.04.02
2863 달러 환율 1400원 돌파 24 2024.04.16
2862 달리기 한 번에 2.2kg 감량 22 2024.01.11
2861 달리기가 무릎에 좋은 이유 8 2024.01.10
2860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17 2024.05.01
2859 달샤벳 악플 읽기 레전드 3 2024.03.06
2858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2024.03.14
2857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7 2024.03.23
2856 당근마켓 술 벙개 후기 9 2024.02.05
2855 당근마켓 요지경 16 2024.02.06
2854 당근마켓 핑계 사기범 4 2024.02.15
2853 당당하게 걷는 은비 9 2024.03.27
2852 당분간 아프지 말라고 협박 하시는 분 10 2024.02.08
2851 당이 결정하면 사과하겠다 23 2024.01.25
2850 당황스러웠던 헌법의 근거 43 2024.04.21
2849 대게 2마리에 37만원인 수산시장 9 2024.03.04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