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1 19:11 (*.38.91.18)
    먹어본적이 없고 근처에서 본적도 없는 음식인데
    끽해야 유부초밥

    저런건 마라탕집 같은데 잇을법 해보인다
  • 1212 2024.03.03 08:28 (*.238.231.122)
    서울 시내 유명 마라탕 가게 20군데에는 없음.
  • ㅇㅇㅇ 2024.03.01 20:13 (*.222.231.172)
    스끼야끼집 샤브샤브집에서 먹는편이지 먹을만함
  • 1212 2024.03.03 08:27 (*.238.231.122)
    1981년 을지로2가 명동 금은방 거리 뒷골목 안, 당시 몇개 개업한 일식 오뎅가게(요즘 오뎅바)에서 처음 시식.
    이름은 “유부 주머니”가 아닌 다른 이름이었는데, 기억 안남.
    안은 만두처럼 고기, 당면, 떡 등 여러가지가 들어감.
    맛은 생각보다 별로였던 듯.
    가격은 당시 돈 천원이 넘었음.
    가격 생각하면 요즘 “유부 주머니”가 훨씬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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