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ㅣㅣㅣ 2024.02.26 23:31 (*.101.195.42)
    뭔 개소리야??
    프랑스랑 중국이랑 1도 같은거없음
    시민혁명의 본국이자
    자유민주주의의 나라가 사회주의국가인 뭔 중국이랑 같어
    중국에선 시위하면 잡혀가
    자유의 여신상을 보며 자란 프랑스인들이 마오저뚱 사진보며 자란 중국인들 보면 이해나 가겠냐

    중국인들과 비슷한건 그나마 이탈리아인
    소매치기, 날강도짓을 하고도 부끄러운줄도 모름
  • 1212 2024.02.26 23:40 (*.238.231.247)
    그렇네.
    자본주의, 제국주의, 전체주의, 징고이즘의 지나는 아직도 알제리 수탈해먹는 불란서처럼 ‘식민지 가진 제국주의’를 경험해보지는 못했네.
    그냥 주변국 침략해놓고는 원래부터 지들 땅이었다고 우기지.

    그리고 불란서가 지나처럼 세계 모든 문화의 원조가 지들이라고 우기지도 않고.

    아, 불란서에서는 초등학생 때부터 노동, 노동조합, 임금 협상을 가르친다지?
    다른 나라에서는 강도 높은 착취, 수탈을 지금도 자행하는 불란서가.
  • ㅅㅇㅇ 2024.02.27 00:24 (*.234.204.26)
    이탈리아랑 비슷한 건 여기 사람들인데? 사기치고도 부끄러운 줄 모름, 여자에게 한없이 따뜻한 한남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은 애초에 만들자마자 해체되오 미국 건너간 선물인데 무슨 그걸 보며 자란다고 말하는거지??
  • ㅇㅇ 2024.02.26 23:32 (*.146.115.223)
    와 벨기에녀 미모 무슨일이냐
  • ㅁㅁㅁ 2024.02.27 00:37 (*.101.67.210)
    이 유튜버 영상 왠만하면 보지 마라.
    너무 과도한 국뽕 일혐 유튜버임.
  • ㅇㅇ 2024.02.27 01:59 (*.235.25.71)
    뭔가 그래보이네 ㅈㄴ 무례하긴하네
  • 2024.02.27 06:32 (*.223.10.110)
    ㅇㅇ
    나도 전부터 똑같은 생각함
  • 233 2024.02.27 09:24 (*.50.223.8)
    헤어스타일부터 거르게 되네
  • ㅇㅇ 2024.02.27 08:05 (*.38.51.94)
    치노
    치노아
  • ㅇㅇ 2024.02.27 11:29 (*.235.3.213)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랑 중국, 일본, 한국이 비슷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프랑스 시민혁명가지고 자랑스럽게 여기는데 그 풍요로운 영토를 가지고도 혁명이 일어날정도로 시민의 삶을 파탄낸 지도층의 병크를 증명하는거지 그게 자랑스러울 이유가 있을까 모르겠다
  • ㄹㅁㅈㄷㄹ 2024.02.27 21:18 (*.121.141.104)
    저런걸 대놓고 이야기하네 ㄷ ㄷ
  • 2024.02.28 19:58 (*.234.196.4)
    음 존나 무례하군....
    유럽의 바퀴벌레가 과연 프랑스인지도 의문?
    이탈리아는 나두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834 대학 입학 앞두고 사망한 딸 4 2024.01.15
2833 대학가 점령한 중국식 상점 11 2024.01.25
2832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4 2024.03.22
2831 대학병원 수술 거부에 아기 유산 7 2024.03.01
2830 대학에서 벌어지는 군인 차별 7 2024.03.23
2829 대한민국 3대 할아버지 6 2024.03.31
2828 대한소아청소년과 회장의 패기 13 2024.02.28
2827 대형 로펌 변호사의 협박 7 2024.04.08
2826 대회 전 손웅정 발언 재평가 21 2024.02.07
2825 댓글 달다가 압수수색 21 2024.01.12
2824 더 이상 홍동백서는 NO 14 2024.02.11
2823 더현대 지붕 빨간 크레인의 용도 10 2024.02.12
2822 데뷔 전 광고로 돈 벌었다는 한소희 9 2024.01.16
2821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2 2024.05.03
2820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10 2024.04.20
2819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2024.04.25
2818 덴마크 여성과 결혼한 한국 축구 선수 8 2024.03.07
2817 덴마크 회사에서 쫓겨난 한국인 10 2024.03.02
2816 도난 카드 결제됐는데 수사 협조 거부 8 2024.02.09
2815 도둑질 하려고 차 문 열었는데 7 2024.01.14
2814 도로 위 흉기 3 2024.01.23
2813 도로 위의 카트라이더 2 2024.01.26
2812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5 2024.04.12
2811 도로보수담당 공무원의 푸념 6 2024.02.29
2810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5 2024.04.03
2809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4 2024.05.09
2808 도박 중독 전문가가 말하는 유튜브 쇼츠 3 2024.02.02
2807 도박 중독 전문의가 만난 가장 큰돈 잃은 사람 3 2024.01.27
2806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2024.03.28
2805 도시락 라면 마케팅이 초반에 실패한 이유 9 2024.01.27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