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3 23:24 (*.235.7.26)
    타인에게 관대하지 못한 인간일수록 본인에게는 매우매우 관대할 확률이 높지. 자기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 11 2024.03.14 08:43 (*.218.221.32)
    윤?
  • 후.. 2024.03.14 09:59 (*.38.41.66)
  • asdsa 2024.03.13 23:34 (*.121.103.186)
    정신못차리고 또 민원이라니.........
  • 빅브라더 2024.03.14 12:43 (*.234.192.227)
    민원때매 힘들었을까...
    민원때매 윗선까지 다 고소 당해서
    윗선에서의 갈굼이 힘들었을까..
    민원인이 도의적 책임이 있지만
    이 사건의 본질은 왠지 같은 부서의 갈굼이 더 컷을것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 1111 2024.03.14 21:41 (*.38.75.8)
    물타기 좀 그만하쇼
  • 파오후 2024.03.13 23:53 (*.51.235.196)
    와 나라면 몇달 잠못 이룰거 같은데
    어떻게 미안한 감정이 들지 않지? 하긴 그러니 민원 넣고 고발하고 글치...
  • 2024.03.14 00:24 (*.120.152.175)
    본인이 어느정도의 피해를 받았길래 저렇게 민원을 넣은건지 궁금하네.
  • 2024.03.14 00:33 (*.201.171.202)
    보잘것 없는 인생이지 ㅋㅋ 근데 분명히 저거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
  • ㄷㄷ 2024.03.14 00:44 (*.8.143.252)
    해고예고수당 관련이라면... 일단 저 민원인이 수당을 줘야 할 사용자인지 받아야 할 근로자인지 모르지만 금액적으론 보통 해고예정자의 1-3개월치 급여야. 그런데 어느 정도로 잘못된 지침을 전달했길래 저렇게까지 하는지 의아하긴 해. 사용자건 근로자건 해고라는 안좋은 상황에서 잘못된 지침 받았다면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겠지만 지침 좀 잘못 받았다고 못받을 돈도 아니고, 안줘도 될 돈을 주게 되는것도 아닐껀데.
  • ㅁㅁ 2024.03.14 11:23 (*.83.244.29)
    이 사건은 안타깝지만, 지침 안내 잘못 받았다고 못 받을 돈이 아니다?
    못 받을 때도 있다.. 아는 척은 ㅋㅋㅋㅋ

    아이구 그러셨구나~ 저희가 잘못 했네요 못 받은 거 다 드릴께요~
    무조건 이러는 줄 아나..ㅋ
  • ㄷㄷ 2024.03.14 13:00 (*.8.143.252)
    왜 못받았는데? 사용자 회사가 부도나고 파산했어? 어 그럼 못받을 수 있지. 그런 경우엔 임금도 퇴직금도 못받을 수 있지. 근데 그게 노동부 행정 지침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데?
  • ㅇㅇ 2024.03.14 00:44 (*.235.2.232)
    내가 죽을것같은 일을 당하면 일단 죽이고 나서 죽던가 하자

    왜 개같은 가해자 새끼들 살려놓고 억울하게 자살하냐?
  • 2024.03.14 01:46 (*.101.192.154)
    전 세계에서 안좋은건 다 1등
    갑질1등 자살1등 명품소비1등 저출산1등
  • ㅇㅇ 2024.03.14 03:57 (*.187.23.71)
    세상모든일은 아무리숨기고 태평양 가장 깊숲한곳 숨어있어도 결국 인과응보 인연과보 돌고돌아 본인에게 돌아온다 그러니 대통령도 깜빵가는거다 착하고배풀면서 살아라 나쁜일에 꼬이지마라작은선행이 인생을 바꾼다
  • 2024.03.14 06:58 (*.235.32.89)
    조센인 유전자 진짜 ㅅㅂ인듯
  • ㅇㅇ 2024.03.14 07:38 (*.39.176.9)
    그 조선인들이 스스로 일으켜서 자력갱생중인 국가
    = 북한
  • ㄷㄷ 2024.03.14 09:06 (*.235.26.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이걷ㅣ건 설득력있다
  • ㄷㄷ 2024.03.14 09:06 (*.235.26.18)
    그 조선인들이 고립되어 생긴 민족 = 차오센족
  • 1 2024.03.14 08:50 (*.38.74.157)
    앞전에꺼 이어져보이냐 왜 ㅋㅋㅋ
    90년대 공무원 행태 짤 보고 이거 보니 지금 9급들 더 불쌍하네
    그시절 깽판 공무원들은 민원업무 다 탈출 했는데
    그시절 열받은 민원인들 나이먹고 꼬장 레벨업해서
    더 강한 민원인이 되어 돌아온 상황
  • ㅇㅇ 2024.03.14 10:32 (*.101.68.31)
    참 안타깝네
    사회 초년생은 작은 일에도 크게 반응하고 이것저것 눈치볼수밖에 없지... 안타깝네
    5,6년차 이상만됐어도 크게 신경안썼을수도있는데
  • 흠냐 2024.03.14 12:13 (*.125.255.5)
    살면서 사소한것도 용납을 못하는성격인가??
    사람이 살면서 관용의 자세도 있어야지 쓰레기같은놈 태도보게 와...
    저 쓰레기도 가족이 있고 친구도 있을텐데 주위사람들이 불쌍하다.
  • ㅇㅇ 2024.03.14 12:37 (*.39.177.130)
    요즘 우리나라 분위기라고 생각해
    남 피해안주려 눈치도 보게된 대신 내가 피해입으면 가차없어진듯
  • ㄱㄴㄷ 2024.03.14 13:43 (*.53.24.204)
    저런새낀 그리 당당하다면 얼굴까야지~!!!ㅅㅂ
  • ㄷㄷ 2024.03.15 00:30 (*.8.143.252)
    나도 안타까운 마음.... 사회생활 내공 좀 쌓였으면 잘 넘길 수 있는 상황인데 ㅜㅜㅜㅜ 9급에 1년도 안된 직장생활을 생각하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젊은 친구가 오롯이 책임감이 강해서 이렇게 됬다는게 너무 안타깝네...
  • 2024.03.15 19:09 (*.101.194.209)
    어짜피 돈문제일거 아니야? 나같으면 대출해서라도 먹고 떨어져라 하고 줄듯
  • 12 2024.03.17 08:57 (*.63.51.235)
    행정9급 9개월짜리를 근로감독관을 시켜? 아주 천안청에서 실수해서 자빠지라고 등떠밀어줬네 ㅠㅠ 근로감독관이 얼마나 빡신자리인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09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3 2024.05.13
1208 서울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의사면허의 의미 44 2024.04.08
1207 서울대생이 말하는 대학 찐따 특징 17 2024.04.05
1206 서울로 밀려드는 사람들 13 2024.04.22
1205 서울역 여성 노숙인들 2 2024.04.04
1204 서장훈이 생각하는 돈 14 2024.05.15
1203 서점에 빈 유모차를 끌고 온 여성 6 2024.03.19
1202 서핑하는 남자한테 인사하는 범고래들 30 2024.03.26
1201 석굴암 보고 울었던 분 4 2024.04.05
1200 선 넘으려는 여사친 19 2024.05.19
1199 선 넘은 고속도로 휴게소 11 2024.03.07
1198 선거 때만 되면 등판하는 추크나이트 12 2024.03.21
1197 선관위에 빡친 공무원들 4 2024.04.10
1196 선배에게 소신발언한 결과 27 2024.03.27
1195 선전 방식 바꾼 북한 12 2024.05.20
1194 선조의 파격 인사 8 2024.03.10
1193 선크림 생활화의 위력 12 2024.04.19
1192 설탕 소금 가격도 폭등 13 2024.04.02
1191 성 무고로 징역 2년 6개월 판결 받은 남자 17 2024.04.19
1190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10 2024.05.01
1189 성범죄에 무죄 추정 원칙 강조 9 2024.03.10
1188 성병에 걸린 모태솔로 16 2024.05.06
1187 성심당 영업이익 클라스 13 2024.04.19
1186 성장호르몬 주사의 실체 33 2024.04.29
1185 성진국 배우와 사귈 때 장점 20 2024.04.27
1184 성추행 아들 감싼 부모 5 2024.03.18
1183 성폭행 무고녀의 변명 18 2024.04.24
1182 세계 4대 문명 발상지는 사실이 아니다 6 2024.03.09
1181 세계 시가총액 순위 6 2024.03.05
1180 세계 최초 도시 입장료 징수 8 2024.04.26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