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 2024.01.31 00:01 (*.179.29.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1.31 00:02 (*.8.184.182)
    곽정은이 누군데?
  • 유다 2024.01.31 16:41 (*.36.150.227)
    여자용찬우
  • 12 2024.01.31 00:08 (*.111.143.90)
    그러니까 곽정은 별로라고 하면 깨어있는 사람인거지?
  • 2024.01.31 00:12 (*.173.30.134)
    자막 되요 뭐임? ㅋㅋㅋ
  • jaenan 2024.01.31 00:14 (*.36.177.64)
    무풍이형???
  • ㅣㅏㅣㅏ 2024.01.31 00:33 (*.195.243.175)
    정답 : 그 사람이 누군데요?
  • 프리패스 2024.01.31 00:33 (*.215.179.83)
    곽정은? 캬악 퉷!!

    테스트 합격
  • 2024.01.31 00:50 (*.178.45.223)
    최홍만이 여장한줄... 주어는 없다
  • 111 2024.01.31 05:42 (*.125.177.184)
    그러니까 자기에 대해 좋게 말하는 사람은 트인 사람이고 자기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꽉막힌 사람이다? 와, 자기애가 대단한 사람이네. 지까짓게 뭐라고 그런 판단의 기준으로 삼지? 그냥 자기를 뭐라고 하면 이상한 사람 만드는 우물에 독타기 오류를 맘껏 저지르네?
  • ㅇㅇ 2024.01.31 09:35 (*.87.201.109)
    안타깝게도 그런 인생을 사셨다 저 분은
  • 1 2024.01.31 11:12 (*.121.177.76)
    사람들의 불편함을 먹고 사는 사람
  • 2435436 2024.01.31 11:27 (*.160.112.230)
    마녀사냥 땐 참 이성적이고 객관적인거 같아 좋았는데 어쩌다 이 모양이 됐나 아쉽다. 곽정은에 대해 묻는 거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거 자체가 본인이 꽉 막혔단 증거 아니냐? 곽정은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게 뚫린 사람이지 본인이 독재자인지 모르면서 독재자에 대해 물으라고하는 식의 모순은 뭐냐
  • ㅇㅋ 2024.01.31 12:27 (*.101.3.39)
    ?
  • 꽉막힌놈 2024.01.31 13:19 (*.194.113.15)
    김정은은 아는데 곽정은은 누구여
  • ㄹㅇ 2024.01.31 18:45 (*.96.191.136)
    곽정은 ㅄ이라 생각하면 곽 막히지 않은 사람이라는거지???
  • ㅁㅁ 2024.01.31 22:13 (*.124.2.69)
    저러고 웃는게 킹받네 ㅋㅋ
  • 1 2024.02.01 12:59 (*.101.68.200)
    지가 뭐라도 되는줄아네

    그냥 결혼못해 늙은 아줌마 그이상 이하도 아닌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82 수도권 과밀화가 심각한 나라들 12 2024.03.26
1981 수도권도 전멸한 소아과 17 2024.01.12
1980 수명 다한 한국 경제 26 2024.04.26
1979 수비수의 엄청난 집중력 5 2024.01.19
1978 수상한 민간 자격증 12 2024.04.25
1977 수상한 토지보상금 15 2024.03.11
1976 수상한 한국의 우주기술 14 2024.05.06
1975 수술 후 10년간 병원비 갚은 미국인 3 2024.01.11
1974 수시로 단속 쇼를 해보지만 3 2024.03.07
1973 수액 맞고 있었는데 병원 문 닫음 3 2024.01.11
1972 수억원씩 후원하는 큰 손들의 실체 12 2024.04.23
1971 수업 들을 사람이 없다는 초등학교 11 2024.03.17
1970 수요를 충족시켜 주는 유나 8 2024.02.04
1969 수의학과에 존재하는 특수 학생 7 2024.01.17
1968 수집광이었던 황제 2 2024.01.08
1967 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 14 2024.03.27
1966 수학 1타강사 중 유일하게 EBS 강의 한다는 분 4 2024.04.11
1965 수학 영재인 금쪽이가 6개월 전부터 변했다 33 2024.04.21
1964 수학 전문가들의 수능 수학 시험 결과 25 2024.04.27
1963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2024.03.20
1962 숙주나물 팔아서 부자된 사람 7 2024.04.15
1961 숙취 없이 취하기만 하는 술 13 2024.03.29
1960 순댓국에 들어가는 내장 종류 14 2024.01.07
1959 순찰차 들이박은 음주운전 잡고보니 3 2024.01.13
1958 순찰차 따라와서 겁났다 4 2024.03.21
1957 숟가락으로 땅 파던 이유 3 2024.02.11
1956 술 취해 동료 경찰 폭행 4 2024.03.10
1955 숨 고르는 유나 3 2024.01.13
1954 숨을 거둔 국내 최고령 코끼리 3 2024.02.17
1953 숨진 공무원 새벽 1시까지 현장에 있었다 8 2024.03.08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6 Next
/ 126